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원래 상당히 현실적이긴한데 

지금은 불안정하고 망상이 심하긴한데 ,,

단순하게 살려고하는면도 강하고



 
익인1
뭔말이여 그게
걍 하루 계획세우고 할 일 하면서 살면 되겠지

23일 전
익인2
사람 성향이 그렇게 휙휙 바뀌진않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보통 연차 쓸때 사유 쓰거나 팀원들 연차 일정 고려해??16 01.06 22:41 304 0
나 어떤상인것 같아?10 01.06 22:41 42 0
30대 초반인데 건강검진은 첨이거든6 01.06 22:41 44 0
지유롭게 헤어졌대 ㄷ 01.06 22:41 1038 0
정권바뀌면 서울공기업들 싹다 내려보낼거같은데2 01.06 22:40 36 0
요즘 뭘 먹어도 행복감이 없음…4 01.06 22:40 20 0
코 맵고 + 목구멍 개따갑고 목젖 붓고 + 재채기 개쩌는데 독감 초기증상이야? 아님..2 01.06 22:40 80 0
아이폰 스페이스바 두번 누르면 . 나오는 거 개거슬려 4 01.06 22:40 27 0
강의만 듣는 거면 9강 가능하겠지? 01.06 22:40 13 0
와 진짜 불경기구나… 병원익인데25 01.06 22:40 1639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고 답왔는데 그뒤로 거기에 대한 언급이없어 01.06 22:40 21 0
아메리카노 핫이랑 아이스랑 용량 달라?3 01.06 22:40 33 0
인티 오랜만에 왔는데 01.06 22:39 30 0
다들 급해 제발 급행ㅇ3 01.06 22:39 38 0
아에이오우 파우치 다 좋은데 난 이 텍이 싫어.. 다들 이거 ㄱㅊ아?4 01.06 22:39 418 0
이성 사랑방 나랑 간 여행 인스타스토리는 안올렸으면서 6 01.06 22:39 259 0
애플 묻지마 환불 정책 진짜 개개개좋다 01.06 22:39 60 0
가습기 대신 수건 물에 적신거 널어도 돼..?9 01.06 22:39 50 0
프사 할말 40 2 01.06 22:39 95 0
이런 색 상의 도전 해볼까 하는데 실패 확률 높을까??4 01.06 22:3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