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우리 집 근처 카페에 다 이거 팔고

요즘 버터바가 인기인가 궁금해서 ㅋㅋㅋㅋ



 
익인1
버터바 몇년전에 유행하지않았어?
22일 전
익인2
유행한지 오래대써
22일 전
익인3
ㅇ이미 유행꽤됐어 꾸덕딱딱
22일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 내가 좀 늦은 감이 있네 ㅋㅋㅋ
22일 전
익인4
이미 유행 지났어 요즘은 중국 수건케이크가 인기야
22일 전
글쓴이
오 그렇군 알려줘서 고마워~~~
22일 전
익인5
꽤 됐지 근데 맛있엉
22일 전
익인6
개맛도리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나 왜 맘스터치 치즈볼 먹으면 끝에 매콤하지??ㅋㅋㅋㅋ 01.05 18:48 17 0
감기 걸렸는데 오늘 샤워 스킵할까 01.05 18:4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데 01.05 18:48 49 0
남자가 아까운 연애 거의없나??3 01.05 18:48 53 0
발등 높은 사람있니.... 01.05 18:47 10 0
뿌링클 먹말?10 01.05 18:47 92 0
미용하는 익들 있오? 궁금한게있어🥹2 01.05 18:46 25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개똥찬데 왜 생각나는거임6 01.05 18:46 94 0
실음과 나온 익들 지금은 무슨 일 하고 있니7 01.05 18:46 27 0
수능 끝나고 쌍수하는 익들아3 01.05 18:46 39 0
다이어트 중인데 배아픔..밥 먹을까 말까 01.05 18:46 18 0
111엽기닭볶음탕 222그냥 집에있는밥 01.05 18:46 17 0
00년생 익들아38 01.05 18:45 617 0
울엄마가 나박김치 했는데 진짜 맛있다 01.05 18:45 14 0
살기싫다1 01.05 18:45 62 0
흰머리 조금씩 나는 익들아 솔직히 뽑는거 재밌지 않니..ㅎㅎ4 01.05 18:45 33 0
강아지 우중산책.. 눙물8 01.05 18:45 127 0
나같은 애들도 있나? 난 열심히 살면 실수해 ㅋㅋ3 01.05 18:45 139 0
자취익들아 부동산 아무곳이나 가도돼??10 01.05 18:44 53 0
이렇게 살아도 될까 01.05 18:4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