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ㅠㅠㅠ불편


 
익인1
허리 목 아파서 5분도 못잠 ㅠㅠ
14시간 전
익인2
ㅇㅈ 중고딩땐 하루죙일도 잤는데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우리집 장녀는 집안일 손 다 뗌 37 12.18 23:40 571 0
패딩 어디가 따땃하니...1 12.18 23:40 22 0
난 귀찮음 때문에 사람 못 사귈 듯.., 12.18 23:40 11 0
8번만 더 출근하면 퇴사다 12.18 23:40 17 0
나 10일 동안 백수야 ㅎㅋㅋ 12.18 23:40 17 0
요아정 이정도면 양 많이 주는 거지11 12.18 23:40 411 0
⭐️블랑제리 더플라자에서 케이크 사본적 있는 익들 한번만!⭐️ 12.18 23:4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쉬고싶다고 다음 주 데이트 취소했는데 1 12.18 23:40 66 0
책 두권 3만원정도면 괜찮은거야??2 12.18 23:39 12 0
다이어트 중인데 야식 너무 땡김ㅠㅠ4 12.18 23:39 15 0
죽을용기는 없고 차라리 아파서 죽고싶은건 우울증이야 ???... 12.18 23:39 14 0
패딩 드라이 vs 손세탁 vs내년에 12.18 23:39 5 0
미디스커트가 유독 안어울리는 이유가 몰까..8 12.18 23:39 125 0
보통의 인생에서 벗어난 것 같아...3 12.18 23:39 111 0
왜 항상 회식은 가기 싫은데 막상 가면 신나게 놀까 12.18 23:39 9 0
주린이!!!!! 35만원으로 시작!!!!!!! 12.18 23:38 12 0
y존 팩이라는 걸 처음 받아봤는디 17 12.18 23:38 977 0
이성 사랑방 대학동기모임햇는데 2 12.18 23:38 48 0
와 이제 진짜 밀가루 소화 안된다 1 12.18 23:38 9 0
간호 내년에는 취업 상황 좀 나아질까?🥹3 12.18 23:3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