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66 13:04305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47 14:2721019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1 16:3894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3 16:091049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8736 0
내일 마지막 시험인데 12.18 18:37 15 0
배달왜 안와? 12.18 18:37 11 0
마라샹궈는 무슨 맛이야?7 12.18 18:37 145 0
새치 많은 것도 이것도 유전이야???4 12.18 18:37 130 0
후.. 스스로가 너무 븅같이 느껴질때 정신 승리하는법좀 12.18 18:37 9 0
일본 온천 완전 알몸으로 들어가야돼..? 12.18 18:3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을 이렇게 부르는데 이해되는 영역인가 3 12.18 18:37 94 0
햄버거 식었는데 렌지 돌려 먹으면 ㄱㅊ나?4 12.18 18:37 16 0
제3자가 내 인생 간섭하는 거 짜증나죽겠음 12.18 18:36 18 0
오늘 왤케 금요일 같지..??🤨5 12.18 18:3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곧 500일인데 아직 생각만해도 두근대네1 12.18 18:36 76 0
다들 요즘 파마 얼마주고 했어? 3 12.18 18:36 25 0
고양이 키우는익들 벌레 잡아줘??3 12.18 18:36 61 0
어릴때 본 만화책인데 혹시 제목 아는 익 있니.. 🥹 19 12.18 18:36 454 0
전에 동남아 여행갔는데 아저씨들이 단체로 동남아 젊은 여자 한명씩 끼고 있는 거 보..3 12.18 18:36 29 0
회식가는데.. 12.18 18:36 12 0
서울 사는데 스펙도 없고 학벌 지잡이라 9급공시 준비하려고하거든...2 12.18 18:36 39 0
아 답답하다ㅎㅎ1 12.18 18:36 12 0
어렸을땐 햄버거가 진짜 싫었는데1 12.18 18:36 30 0
난 친구가 없어... 12.18 18: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