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7 12.17 22:482487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86 0:422265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29 13:1979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6 10:501138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980 0
내가 명품 거울을 선물 받았는데 팔면 에바일까.. 6 15:29 37 0
나 이번달에 재취업했는데 4대보험 신고 있잖아 2 15:29 9 0
자기건강 자기가챙기는거임 15:29 14 0
구미사는 익들아 다이소에 이거 있어? 3 15:29 21 0
160도 아담하지?5 15:29 38 0
텐텐 맛있어서 앉은자리에서 4개 까묵음2 15:29 15 0
코피가 자꾸터지는데 병원가야하나 15:29 11 0
가방은 무조건 블랙인가 15:29 10 0
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139 15:28 626 0
밥 더럽게 남겨놓는거 싫음 15:28 18 0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진짜로 머리아픔ㅋㅋㅋㅋ2 15:28 15 0
쌍수하고 라면 먹어도 돼?11 15:28 20 0
파견직은 보통 다니다가 그만두는 경우 많아? 11 15:28 17 0
다시 만나게될거같은 직감이 드는사람은2 15:27 26 0
스모어딥 목고싶다 15:27 6 0
살빠졌는데 얼굴못생겨졌어...4 15:27 24 0
익시오 써봣는데 통화요약 엉터리다ㅋㅋㅋㅋ1 15:27 14 0
출근길에 날계란을 안깨트리고 출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6 15:27 28 0
헬스장 fc랑 인포랑 머가 다름???? 2 15:27 11 0
나만 이러는거야? 사파리 탭 500개까지 꽉 챠ㅐ워서 씀 3 15:2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