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유튜브에 미국직장인 브이로그 하시던
레이나님 아는사람 있나요?
보고싶은데 몇번 계정 있다없다하시더니 
이젠 아에 안보이네요 ㅠㅠ 재밌었눈데 ㅠㅠ


 
익인1
어 약간 쎈언니재질 전화업무 많이하시던분 맞나
23일 전
글쓴이
쎈언니 이미지 맞엉!! 운전하면서 노래 자주 부르시던분인데 아에 안보이네 ㅠㅠ 재밌었눈뎁
23일 전
익인1
그러게 아예 채널 비활성화하셧나봐... 아쉽꾼 ㅜ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이거 내가 고딩 때 들고 다닌 필통인데 ㅋㅋㅋㅋ 개조았음12 01.06 22:44 543 0
신입익!!!! 제발🚨🚨🚨3 01.06 22:44 46 0
이성 사랑방 아 전애인 짜치는거 생각났음3 01.06 22:44 172 0
아••• 나 진짜 어이없어••• 1 01.06 22:44 85 0
아이폰 14살까 16살까2 01.06 22:44 49 0
비짓재팬 질문!9 01.06 22:44 24 0
나만 이런 생각 하는지 모르겠는데1 01.06 22:4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찼는데 왜 항상 연락오길 기다릴깤ㅋㅋㅋ5 01.06 22:43 232 0
상근이 오전 5시~6시는 너무하지 않아?2 01.06 22:43 39 0
볼펜 선물하려고 하는데 둘 중에 어떤 게 좋은지 추천 좀 해주라6 01.06 22:43 24 0
본인표출연락이 아직도 안 오는데 불안한 건 내가 유난인건가… 01.06 22:43 183 0
얘들아 이거 남미새 맞니 14 01.06 22:43 79 0
필통 머 살지 고민 중임7 01.06 22:43 61 0
나만그런거아니지 공부 열심히한 필기노트 보는거 재밌음2 01.06 22:42 29 0
회사에 와이파이 안 되는데 데이터 얼마가 적당할까?? 01.06 22:42 14 0
백수는 해외 입국신고서 직업 뭐 써야해 7 01.06 22:42 78 0
미팅 나가는데 화장 진한거 남자들 싫어하나??2 01.06 22:42 37 0
26살인데 배우 하고싶어8 01.06 22:42 197 0
레이어드컷 펌 안 하고 혼자 드라이하기 어려울까??3 01.06 22:42 80 0
9to6 일하는 직장인들아 넷플 작품 봤냐고 물어보는게 45 01.06 22:42 9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