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ㅈㄱㄴ


 
익인1
재질이 뭔데용
5시간 전
글쓴이
그냥 면바지?
5시간 전
익인2
바지마다 다르징 슬랙스는 ㄱㅊ
5시간 전
글쓴이
아하 땡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카라티, 후드티 ㄹㅇ 넘 불편함 1 15:35 19 0
어제부터 되는게 하나도 없음 15:34 12 0
여기 치과에서 근무하는 사람 있나 15:34 19 0
이성 사랑방 고민들어줘ㅠㅜ 2 15:34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마실 때 마다 과거 때문에 힘들어해20 15:33 174 0
경기도민이 눈앞에서 텀 극악인 버스를 놓쳤을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12 15:33 202 0
남사친한테 귀때문에 병원갔다고 5 15:33 21 0
반차 하루 연차 2일 쓰면 후임이랑 상의 해?1 15:33 20 0
김철수씨이야기 보다가 이제 결제해야되는데 11네이버시리즈 22레진코믹스 15:33 10 0
죽을 때까지 내향형 고양이들한테만 끌릴듯2 15:33 38 0
혹시 지금 중국인 사람 있어?? 급함 ㅠㅠㅠㅠ 15:33 26 0
원래 친구끼리 이력서 봐줘? 2 15:33 19 0
헤어진 친구 계속 이러는데 진짜 지친다 1 15:33 24 0
내가 사는 빤스는 왜 라인이 다 보이지1 15:33 17 0
전재산 150 일본 갈말30 15:33 220 0
이성 사랑방 인프제한테는 스토리 답장도 용기낸거야?10 15:32 97 0
오늘 꿈에서 입에 ㄸ이 들어갔는ㄷ.. 맛이 이상해서 뱉긴 했거든 조금 남긴 했는데...4 15:32 79 0
사친 예민한 사람들은 이성있으면 단체모임도 안보내?2 15:32 19 0
헬스장 시티드로우 이거만 해도 어깨 등 말린거 펴져?? 15:32 13 0
골반 봐달라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3 15:32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