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37 01.12 21:463384 0
T1이번년도는 경기 좀 편하게 봐야지 42 01.12 19:434065 0
T1롤판에 롤 안하는 팬 비율 어느 정도일까?? 29 01.12 21:071367 0
T1 성원이 포부ㅋㅋㅋㅋㅋ15 01.12 12:292418 0
T1 로스터사진에 현준페구케 클로즈업 ㅎㅎㅎ12 01.12 12:294385 0
걷잡을 수 없이 스르륵 녹아내려요~ 01.08 18:43 22 0
누가 얀코스씨한테 팝좀 알려줘라5 01.08 18:42 93 0
꿀팁알려준다2 01.08 18:42 124 0
만팔천원의 행복 01.08 18:42 23 0
뮤야 이거 애칭 바꾸면 전에 보낸 것도 바뀌네2 01.08 18:41 67 0
??:상혁아 내 이름 한 번만 불러다오2 01.08 18:40 91 0
처음에 이렇게 답장했는데3 01.08 18:40 227 0
와 진심 01.08 18:40 26 0
하씨 찬밥이형 마음을 이해중7 01.08 18:40 120 0
상혁이가 너무 따수워서 마음이 녹아내리는중 01.08 18:39 24 0
아수라 백작이 되1 01.08 18:39 36 0
운모 레드불 지금 보는 중인데 란도 기념품 뭐냐뫀ㅋㅋㅋㅋㅋㅋ 1 01.08 18:39 52 0
아니 쑥들 구민형 미디어데이 표정 봤냐모 ㅋㅋㅋㅋ6 01.08 18:38 133 0
남초여초 대통합 파티 중인 거 개웃기넼ㅋㅋㅋㅋ 01.08 18:38 74 0
우리혁한테 또 답장 못보냈다2 01.08 18:37 69 0
와 상혁아1 01.08 18:37 52 0
아니 나 애칭 ㅇㅇ야 로 해놨다가ㅋㅋㅋㅋ6 01.08 18:37 165 0
나 이름으러 'OO님' 이렇게 해뒀는데 이거짱이다2 01.08 18:36 109 0
얘들아 무조건 이름이다6 01.08 18:35 152 0
와 이상혁12 01.08 18:34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