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헤어팩 개좋아서 샴푸 다 쓰면 삼푸도 써볼까 하는데


 
익인1
베리 베리 굿.
6일 전
글쓴이
오. 츠바키 샴푸 치면 금색 프리미엄 볼륨 리페어 샴푸밖에 안 뜨는데 이거 맞지??
6일 전
익인1
그거 빨간거랑 노란거 랑 하나 더 있는걸로 기억 하는데 내가 빨간거 노란거 써본 결과 둘이 차이점 업수 걍 다 똑같음! 세일 먹일 수 있는걸로 고
6일 전
글쓴이
오! 땡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8 9:1966464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82 9:4852038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02 16:062226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7 4:483315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456 0
회계사는 바쁜 시즌이 언제야!?!1 12.22 21:00 36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 3 12.22 20:59 80 0
현실 기준 인간관계 이 정도면 심각한거지?5 12.22 20:59 79 0
아니 장염 걸려서 삼일째 제대로 못먹고잏는데2 12.22 20:59 38 0
나만 제주도 갈 때 날씨 안좋아?...ㅋㅋㅋㅋㅋ1 12.22 20:58 34 0
익들 돈 엄~청 많아도 일 할거야? 11 12.22 20:58 30 0
진짜 겨울에 손 극건성이면 너무 고통임1 12.22 20:58 25 0
2년만에 쿠팡 알바가는데 긴장됨26 12.22 20:58 290 0
이성 사랑방 진짜 구질 끝판왕은 나 아닐까7 12.22 20:58 169 0
이성 사랑방 결혼/약혼할때 누가 먼저 얘기해? 6 12.22 20:58 134 0
나는 인터넷 보면 왜 이런 댓글이 거슬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1 12.22 20:58 149 0
내 카톡테마 소소하게 귀엽지10 12.22 20:58 521 1
남녀 다 나보고 말랐다고 하면 진짜 마른 거야?2 12.22 20:58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기 아쉬워서 울었는데,, 어떻게 풀지1 12.22 20:57 87 0
단팥죽 맛있다 12.22 20:57 17 0
서울에서 일본인 제일 많은 곳이 어딜까4 12.22 20:57 32 0
생리 근데 진짜 왜안하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해? 12.22 20:57 19 0
인생조언좀..7 12.22 20:57 48 0
부모님께 취업턱으로 뭐사드릴까?1 12.22 20:57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사준 선물 당근에 내다파는거보니까 개짜증나1 12.22 20:5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