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150~200이라는데 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9 13:04344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76 14:2725132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39 16:3812186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7 16:091431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536 0
친구가 톡 연락 주기 점점 늦어지면 어때?18 12.18 19:15 42 0
생일축하 디엠 보냈는데 읽씹한거 너넨 아무렇지도 않음???7 12.18 19:15 23 0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하루한끼먹는데 12.18 19:15 16 0
가족이 음주운전했는데 2 12.18 19:15 24 0
일상생활할 때 눈곱 자주 끼는 사람 있어? 7 12.18 19:15 19 0
대익들아 글씨 작게쓰면 교수님 점수 깎으시려나? 12.18 19:15 9 0
우리나라 이제 진짜 망해가는듯7 12.18 19:15 436 0
회사지원사유에 가까워서라고 말하면 마이너스임?1 12.18 19:14 20 0
능력없어도 순전히 운이나 인맥때문에1 12.18 19:14 45 0
야즈 휴약기 5일 가져도 되나??!!ㅠㅠ 2 12.18 19:14 16 0
롯리 사이드 추천해주세요2 12.18 19:14 25 0
최저받는데 자취하는 익 있어?1 12.18 19:14 43 0
파바 모짜렐라 스틱 3개짜리 있잖아 이거 어렸을때 많이 먹어본 맛인데 어디서 먹었더.. 12.18 19:14 19 0
연말정산 내역 아직 못 보지? 1 12.18 19:13 27 0
근데 양아치들 좋은 회사 많이 들어가 이건 자기 가정환경에 따라 다를 듯? 난 좀 ..5 12.18 19:13 39 0
당근에서 중고폰 사려는데 12.18 19:13 38 0
이성 사랑방/ 쌍방 기운 받아가라...🍀🍀 23 12.18 19:13 780 0
다이어트 한약 먹다가 12.18 19:13 16 0
회사 잠수타도될까...10 12.18 19:13 3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랑 100일 겹치는데 선물좀 골라줄수있어!?1 12.18 19:1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