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머지머지 갑자기?


 
익인1
구니깐 글 계속 올라오네
6일 전
글쓴이
요새 많이 보네.. 그럼 난 여름에 봐야지
6일 전
익인2
겨울이라 그런가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방송도 추웠을 때 했었던 것 같다 ㅋㅋ
6일 전
익인3
아니
6일 전
익인4
우리오빠도 응사 맨날 봄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5
나도 응사 응팔 밥친구야 몇십번째 돌려봄ㅌㅋㅋㅋㅋㅁㅁ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8 9:1966464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82 9:4852038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02 16:062226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7 4:483315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456 0
너네 노트북 가방 잘 닫고다녀 3 12.22 21:06 164 0
나 결혼식에 부를 친구는 얼마 없는데2 12.22 21:06 37 0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쪽에 맛집.. 잇니..? 12.22 21:06 14 0
익들아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6 12.22 21:06 163 0
난 크리스마스에 케빈을 안 보면 뭔가 서운해3 12.22 21:05 136 0
애들아 내일 바로 우체국택배보내면 화요일에 도착가능???? 12.22 21:05 15 0
목주름 개심한사람 있음?3 12.22 21:05 28 0
회사에서 챗지피티쓰는 직원 27 12.22 21:05 951 0
ㅋㅋㅋ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 못하게 해서 3년 일함6 12.22 21:04 74 0
생리하기 3일전인데 몸무게 2키로나 쪘어2 12.22 21:04 27 0
참숯마라치킨 생각보다 괜찮음 12.22 21:04 84 0
지각 한 번도 안 하고 결석도4 12.22 21:04 81 0
눈썹 위에 여드름흉터 착색돼 있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ㅠㅠ 12.22 21:04 14 0
나 올해 카드사용액 이거 맞음??2 12.22 21:04 381 0
나 진짜 사소한거에 서운해하는데 이런거 어떻게 고치지1 12.22 21:04 87 0
똑같은 위치에 계속 여드름 나는데 12.22 21:04 16 0
쌍수 전에 울어서 부우면 12.22 21:03 19 0
알바공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반복하는건 이유가 멀까? 12.22 21:03 17 0
아니 무슨 일이지... 지그재그에서 주문한 거 직진 상품도 아닌데 방금 송장 등록됨.. 12.22 21:03 2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니트 커플맨투맨 이런거 선물로 주고싶은데 12.22 21:0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