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1층 사는 사람들 거의 커튼치고 살지...? 01.06 22:47 16 0
자연스러운 써클렌즈 좋아하는데 시력 나쁜 익들 들어와바...2 01.06 22:47 76 1
뭐지… 피티등록했는데 01.06 22:47 23 0
방금 퇴근하고 왔는뎁 다들 집가서 늦저녁? 챙겨먹을때4 01.06 22:46 28 0
주식 실스큐 기특해죽겠네…3 01.06 22:46 1202 0
엄마한테 친구랑 외박한다고 구라쳣는데 걸렷음1 01.06 22:46 127 0
나 진짜 질염 달고 산지 엄청 오래 됐는데 약 처방 받으면 나을까?5 01.06 22:46 42 0
본인표출 나 솔직히 33살에 곱창4번째인데 오늘먹은게5 01.06 22:46 346 0
너희 남친이 인스타 안한다고 하면 좀 이상해? 10 01.06 22:45 56 0
새로운 시도로 요리 해봤능데 개 망했어 01.06 22:45 11 0
독감같은데 내과가면 처방 뭐 해줘?6 01.06 22:45 74 0
블랙 골드 올리브 인 익들아 올영에서 뭐사?2 01.06 22:45 21 0
생리 피임약 먹어도 생리증후군 있을 수 있음..? 01.06 22:45 14 0
회사 구내식당인데 영양사가 탄단지 안 지키고 메뉴 짤 수 있나? 01.06 22:45 28 0
블로그 체험단 하는 익들 있어?? 01.06 22:45 34 0
하.. 실업급여 받긴 글렀네...4 01.06 22:45 86 0
아니 훈제 오리고기 칼로리 엄청 높네??4 01.06 22:45 71 0
아 잠만 헬스장에 클렌징폼 등등 다 놔둬야댐?? 8 01.06 22:45 36 0
얘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01.06 22:45 18 0
꿈자리 좋아서 산 로또2 01.06 22:4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