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다리 꼬고 앉는 여자랑 할줌마랑 싸움 ㅋㅋㅋㅋㅋㅋ 다리 꼰 여자 절대 안 푸네 왜 저러냐 쩝


 
익인1
아가씨 골반 틀어져~~~
16시간 전
익인2
4호선도 1호선보단 덜하지만 다이나믹함ㅋㅋ 열차 자주 멈추고 이상한 소리 나
16시간 전
글쓴이
헐 어케 알았어 열차도 멈춤 ㅋㅋㅋ
16시간 전
익인2
나 4호선 통학러였음ㅋㅋㅋ 열차 너무 어둡지 않아?
16시간 전
익인3
또 문화생활 서울만 즐기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2 12.18 15:426335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6 12.18 13:1967664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7 12.18 13:1546268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6 12.18 14:5738840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57 14
남친이 크리스마스에 사람 너무 많아서 만나지 말자고 하는 거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5 12.18 23:17 47 0
편영 하기 전에 토익 찍먹해볼까2 12.18 23:17 12 0
아 노래에서 쿵쿵 거리는거 진짜 밖에서 쿵쿵 거리는 줄 알았네 12.18 23:17 7 0
전기장판 왜 꺼지는거지?7 12.18 23:17 20 0
일반통장보다 파킹통장 쓰는게 나아? 12.18 23:17 13 0
눈사이간격 3.7cm인데 앞트임할까? 7 12.18 23:16 172 0
Infj 여자들은 어떤 남자 만날때가 젤 잘 맞고 좋았어? 12.18 23:16 14 0
내일 면접인데 도망가고 싶다 물론 정말 도망갈 일은 없음.. 12.18 23:16 22 0
이성 사랑방 INTJ를 꼬실 수15 12.18 23:16 188 0
작장인들아 밤 새고 회사 가본적 있어?3 12.18 23:16 28 0
신입이 일 느리고...빨리빨리 못 따라오는 거 이해가 되니ㅠ 11 12.18 23:16 177 0
파마하고 머리 자주 묶어도 파마 안풀리지?!2 12.18 23:16 14 0
인스타 디엠 잘아는 사람??? 12.18 23:16 73 0
전공 5점 버리는거 클까?1 12.18 23:15 15 0
와 블로그도 서이 걸었다 지 혼자 푸는 사람이 있네 12.18 23:15 13 0
낼 글램핑가면 추워 죽으려나 12.18 23:15 10 0
페라가모 이 로고도 유명해? 9 12.18 23:15 110 0
아빠 머리카락 유전자가 너무 부러움.. 12.18 23:15 8 0
너네 코인하는사람 어떻게 생각해?6 12.18 23:15 42 0
쿠팡에 찜해둔거 다 사고싶다1 12.18 23:1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