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1

내가 아는게 없다 -> 컴퓨존 완본체

내가 아는게 없는데 조립은 될 것 같다 -> 다시 생각해보라

내가 아는게 있는데 조립은 할 줄 모른다 -> 컴퓨존 완본체나 견적상담

내가 아는게 있고 조립할 줄도 안다 -> 완본체 견적보다 가격 낮게 구매 가능하면 부품 구매 후 조립


완본체 살때는 꼭 용량 SSD 500기가 이렇게 적힌거 말고 회사명이랑 제품명까지 정확하게 적힌

업체에서 사야됨 안그러면 무슨 제품 넣었는지도 모를 부품으로 단가 후려치기해서...

그래서 그런 눈탱이 좀 적은 컴퓨존 추천하는거고 

해외배송에 자신 있으면 부품 하나씩 모아서 조립하는게 가성비는 제일 좋음


사무용 PC는 조립 난이도도 낮고 직접 맞추는 게 조금 더 싼편이라 시간되면 조립하는게 낫고 

그래픽 카드 들어가면 어지간함 주문 하는 게 맘 편해


나는 모니터 뒤에 붙는 미니 PC 빠져서 직접 조립하게 되는 바람에 조립하는데 요샌 완제품도 잘나와 



 
익인1
컴잘알이면 나 뭐 물어봐도 돼?!
23일 전
글쓴이
어떤거?
23일 전
익인1
모니터 많이 달면 글카나 파워에 무리가??? 지금 4060ti 쓰고 있구 모니터는 올레드 하나,qhd 하나 쓰고 있는데 qhd 하나 더 달면 성능 떨어질까 싶어서... 이런쪽으로 아예 몰라가지구
23일 전
글쓴이
모니터는 전원을 따로 써서 일반적으로는 문제 없을거야
23일 전
익인1
아????? 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까지 파워에서 끌어오는줄 알았는데..!!!!
23일 전
글쓴이
1에게
모니터는 콘센트 따로 쓰잖어 ㅋㅋㅋ 모니터 전기도 파워가 일해야 된다하면 파워노조가 시위할거야

2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똑똑이!!!!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ㅎ 하나 더 사야겟따

23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래도 전기를 아주 미세하게 조금 더 먹긴 할거야 ㅋㅋㅋ 2개 띄우던거 3개 띄워야되니까 근데 지금 사양정도면 크게 문제는 없을겨

23일 전
익인2
요새 업체가 많아져서 공임비 얼마 안되서 조립견적맡겨도 좋음
23일 전
글쓴이
맞아 시급으로 따지면 돈내고 맡기는게 편하긴 하지 ㅋㅋㅋ 난 조립하는게 재밌어서 친구들꺼도 조립해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서울 서초구 잘사는 동네지??17 01.06 22:58 400 0
고열 아니면 독감은 아니겠지? 01.06 22:57 27 0
이성 사랑방 아 지친다 01.06 22:57 41 0
죽은 캐릭터 덕질하는거 신기하다17 01.06 22:57 358 0
애정결핍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음 1 01.06 22:57 26 0
사과에 땅콩버터 먹능 사람 이써??3 01.06 22:57 43 0
7700원 결제면 뭘까?2 01.06 22:57 14 0
50대 엄마 얼라이브 미타민 vs 센트룸 우먼 vs 달맞이꽃종자유 중에2 01.06 22:57 8 0
복층 원룸 7평이라그러면 위에 한층?반층? 그거 포함이야?2 01.06 22:57 15 0
생리때마다 하루에 콜라 1.25리터 마시는데 어떡하지2 01.06 22:57 13 0
극 T가 사회성 부족한 경우 많아?13 01.06 22:56 105 0
이거 폭식인지 좀 봐주라 9 01.06 22:56 30 0
화수목 눈온다는데 출근 어케 해야하냐… 01.06 22:56 11 0
주거래 국민인데 카뱅 적금 01.06 22:56 16 0
헬스장갈때 짐 많은거 맞아?1 01.06 22:56 33 0
이젠 라면도 못먹겠네 슬픔 7 01.06 22:56 55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나보고 연락해달라는거야 아님 얘가 곧 하는거야 4 01.06 22:56 166 0
얘들아 회사 진짜 추워서 얼어쥬글것같은데 담요덮고있어도 되나1 01.06 22:56 15 0
너네 겨울에 놀러 많이다녀??2 01.06 22:55 17 0
익들 이거 도전 가능?3 01.06 22:5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