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케이스인데 짧치 입었을때 앉으면 솔직히 맞은편에서 치마 안쪽 보이잖아 하다못해 실루엣이라도
나는 그래서 짧치 입으면 자리 있어도 안앉거든
근데 내 친구가 그거 듣고 이해 안된데... 누가 그렇게 쳐다보냐는데
정말 세상에 나같은 사람 또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