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는사실 손아플꺼봐 안했는데 학년올라가고나서 지금 역대최하찍을거같거든ㅋㅋ...옆에 친한친구는 써머리만드는친군데 곧잘나와서 나도바꿔볼까하는데 다들 공부법이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8 12:541846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18 0:2017043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0 10:272621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4 0:592216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759 0
초등학생 4명 피자스쿨 몇판이면 될까?62 12.18 18:06 3042 0
익들은 항상 가족들이 익들 생일만 까먹고 6 12.18 18:06 86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아6 12.18 18:06 103 0
부산에 잘생긴사람 왜케 많아??2 12.18 18:05 103 0
오늘같은 추위에 마라탕 먹으러갈말... 1 12.18 18:05 18 0
어제 ㄹㅇ 개이쁜 사람 봤는데 연예인이었을까17 12.18 18:05 541 0
편알이 우스워?! 2 12.18 18:05 23 0
영어권 유튭 보다보면 영어가 어느정도 들리기는 하는데 12.18 18:05 15 0
밥먹고 졸려서 스쿼트했는데 그래도 졸려1 12.18 18:05 57 0
나도 일본여행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질문 있는익 있을까?!66 12.18 18:04 651 1
콧등?? 이거 기미야??1 12.18 18:04 56 0
울엄마 마라 싫어하시더니1 12.18 18:04 55 0
오늘 압축률 100퍼센트로 빡세게 일하고 12.18 18:04 12 0
나 장발 안 좋아하는데 이런 머리는 또 괜찮음3 12.18 18:04 147 0
짬뽕 시켰는데 음식이 다 식었어1 12.18 18:04 60 0
썸 단계인데 언제 사겨?ㅠㅠ 12.18 18:04 21 0
이성 사랑방 여자쪽에서 의리 라는 말 언급했으면 걍 끝이지..?1 12.18 18:04 82 0
역사상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가보고싶다 12.18 18:04 11 0
크리스마스때 갈만한 곳 어디일까? 12.18 18:04 23 0
키크고 몸매 이뻤으면 좋겠다2 12.18 18:0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