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염색을 하루에 두번이나 해서

안그래도 겨울만 되면 각질일어나는데

화끈거리고 난리ㅜㅜ 추천할만한 영양제 있어? 먹는거말구

직빵으로 바를만한거ㅜㄷㆍ



 
익인1
그...올영에 핑크색 두피팩있거든 클로란꺼 그거써봐
23일 전
글쓴이
오키!!고맙고맙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나 눈 라식해준 의사쌤이 왜 카톡 친추에 뜨지 01.06 22:48 15 0
혹시 30층 이상 아파트 사는 사람있어?9 01.06 22:48 46 0
구독자 7만명 정도 유튜버면 수입 얼마인지 알아?1 01.06 22:48 34 0
3주된 계란 장조림 먹으면 안 되려나?1 01.06 22:48 9 0
결혼 안한 30~40대면 20대한테 결혼하라고 훈수 둘 자격 없는거지?.. 1 01.06 22:48 17 0
여린 성격이었다가 멘탈 강해진 사람 있어??2 01.06 22:4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게 왜 피곤할까10 01.06 22:47 233 0
유지어터 오늘 하루 먹은 거 01.06 22:4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꺅 드디어 헤어졌다!6 01.06 22:47 190 0
혹시 숙소 투표해주시고갈 익인이들...로또당첨된다!!2 01.06 22:47 15 0
1층 사는 사람들 거의 커튼치고 살지...? 01.06 22:47 16 0
자연스러운 써클렌즈 좋아하는데 시력 나쁜 익들 들어와바...2 01.06 22:47 79 1
뭐지… 피티등록했는데 01.06 22:47 23 0
방금 퇴근하고 왔는뎁 다들 집가서 늦저녁? 챙겨먹을때4 01.06 22:46 28 0
주식 실스큐 기특해죽겠네…3 01.06 22:46 1202 0
엄마한테 친구랑 외박한다고 구라쳣는데 걸렷음1 01.06 22:46 127 0
나 진짜 질염 달고 산지 엄청 오래 됐는데 약 처방 받으면 나을까?5 01.06 22:46 42 0
본인표출 나 솔직히 33살에 곱창4번째인데 오늘먹은게5 01.06 22:46 346 0
너희 남친이 인스타 안한다고 하면 좀 이상해? 10 01.06 22:45 56 0
새로운 시도로 요리 해봤능데 개 망했어 01.06 22:4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