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브왁 왜 남자가 더비싸?3 12.18 18:16 42 0
소중한 사람이 나를 지키려다 죽으면4 12.18 18:16 29 0
둘중 하나만 골라조 휘뚤마뚤티 12.18 18:15 15 0
에어비앤비 카드사로 할부 해본사람?2 12.18 18:15 17 0
아닠ㅋㅋㅋㅋㅋㅋ나 자장면 두그릇 받았어ㅋㅋㅋㅋㄲㅋㅋ1 12.18 18:15 24 0
진짜 궁금한데 널디가 제일 가벼워..? 12.18 18:14 14 0
워싱바지 어디게 좋아? 2 12.18 18:14 12 0
당근마켓은 진짜 상상초월이구나2 12.18 18:14 75 0
남자 인바디 골격근량 37이면 평균 이상인가? 12.18 18:14 10 0
아니 나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게 나는 발표자인데 왜 자꾸 피드백을 요구하지1 12.18 18:14 59 0
중환자실 간호사들 박봉 이야?2 12.18 18:14 105 0
컴활 2급 내배카로 학원가는거 비추야?19 12.18 18:14 381 0
딴 브랜드 치킨 많이 시켜봤는데2 12.18 18:14 74 0
교정기 단 이후에 자면서 이 가는데1 12.18 18:14 23 0
롤 티원 잘알익들 있음?? 12.18 18:13 29 0
올영 토리든 이거 그닥 개이득까지는 아닌 세일이지 12.18 18:13 20 0
도루묵 알 맛있나? 12.18 18:13 5 0
매장에서 진상짓을 부리는 냥이...ins 12.18 18:13 11 0
감동란 가격은 감동이 아님 12.18 18:13 8 0
자취방 구할 때 집주변에 뭐 있으면 좋지?3 12.18 18: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