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뜨아 20잔 아님 메뉴 싹다 다르게
그래서 걍 환불함 미칭것들이 너네 음료만 만드는 줄 아나;


 
익인1
세상에 차라리 편의점을 가세요
6시간 전
익인2
믹스커피 20잔도 5분은 훌쩍 넘길거 같은데
6시간 전
익인3
에스프레소만 뽑아도 20분 걸리지않아?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건아냨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나 7:00-9:00 과외있는데 가기전에 밥먹을까 끝나고 밥먹을까?!1 17:29 14 0
이성 사랑방 애매하게 이쁜 게 젤 최악임2 17:29 290 0
회사 사장 아버지 돌아가셨다면 직원들이 장례식장 가?13 17:29 40 0
한달에 노는 비용 얼마써?2 17:29 20 0
업비트나 빗썸?같은 코인 거래소 취업하려면 힘들어?? 6 17:29 27 0
트리트먼트 복숭아향 나는걸로 바꿨는데3 17:28 74 0
퇴근 30분전 시간 너무 안간다4 17:28 19 0
아 짖짜 광고효과가 크긴하다 17:28 27 0
아 당근 하트 40개 넘었는데 왜 안사.... 15 17:28 4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후에 연락왔다20 17:28 510 0
온실 속 화초처럼 살수있는 환경이라면5 17:27 89 0
팔뚝 두꺼우면 흰색 붙는 옷 개부해보이것지?ㅠ1 17:27 51 0
부평역 근처 참치 맛집 알려주라 17:27 15 0
자꾸 머릿속에 부정적인말이 들리는데 17:27 8 0
예체능/예술하던 사람이 일반회사 가면1 17:27 15 0
5급공무원은 보통 누구만나려나 20후 17:27 21 0
이성 사랑방 100일 때 집데이트 할까 그래도 나가서 놀까4 17:27 78 0
이성 사랑방 Istp 속을 진짜 모르겠어 19 17:26 159 0
난 겨울에도 겨땀남..24 17:26 2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한테 시간 가지자 해놓고 17 17:26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