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목걸이 엉킨거 보내서 한시간째 푸는중인데 잘 안풀려.. 
아니 판매할때 엉켰으면 말해주던가 푼다음 판매하는게 상식아닌가


 
익인1
에반데.. 환불해
7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따져야겠음..하ㅠ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53 15:423190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38 9:172652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9 13:1938412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65 13:1513584 4
T1 조마쉬 트윗66 17:469913 11
글 스크랩해가는 사람들은 공유하려구 구러는거야? 4 17:37 24 0
하.. 내밑으로 들어온 신입 진짜 욕박고싶다 17:37 158 0
양고기 오프라인으로 못사나2 17:36 15 0
당근에 맥북 올렸는데 아무도 채팅을 안보낸다..1 17:36 21 0
인천공항 주차장 17:36 14 0
내년에 국회에서 경비 공무원 많이 채용할까?? 17:36 21 0
이런 거 정품 맞을까 ? 17:36 16 0
거의 2년만에 만나는 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1 17:36 14 0
🥕당근에 스튜디오 톰보이 코트 3만원으로 올라왔는데 어때? 35 17:36 1182 0
대한통운 밤 10시에서 12시도 배달해?3 17:35 97 0
요새 유행하는 니트가디건 이름이 뭐야..?2 17:35 35 0
사무직익들아 하루에 통화 얼마나함6 17:35 104 0
얘들아 이 옷 구려??3 17:35 34 0
다들 1년에 휴가 몇개야? 24개 평균임??11 17:35 22 0
아니 동생 군대가는데 우는 누나가 있어?29 17:34 62 0
이성 사랑방 나에게 들이댔던 사람들 중에 젤 최악이 뭐였어? 17:34 53 0
베라 특유의 냄새있지않아?6 17:34 82 0
걔랑 잘될까? 17:34 14 0
병원코디네이터 10-8시 처음 190인데 대부분 다 이러려나??이쪽 전공이 아니라2 17:34 70 0
이성 사랑방 내가 바람피는 꿈 꿨어.. 아 기분 진짜 이상하네4 17:3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