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본인 힘든 부분이나 우울한 기분 숨기지 않고 스스로 요새 힘들다, 우울하다 말하면서 위로를 바라는 것 같으면 부담이 돼.
 내가 위로를 잘 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나 스스로도 벅차서 그런지 상대방한테 애정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익인1
위로해줘야 돼서 그런가
7시간 전
익인2
너가 남들한테 털어놓는 스타일이아니라서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스트레스받는듯
7시간 전
익인3
나도 그래 나는 나도 힘들어서 받아줄 체력이 안 돼서 아니면 속깊은 얘기할 만큼 친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딱 두 가지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32 15:422817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1 13:1934924 2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16 9:1723034 1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32 13:159634 3
T1 조마쉬 트윗65 17:468532 1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화내는거 이해돼?20 17:11 178 0
아니 면접탈락 한번 서류탈락 한번 했던 기업 수정해서 또넣었더니 6 17:11 43 0
왜 직장인들이 구몬 신청하고 야근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4 17:11 576 0
20대 초반에 애기 생겨서 급하게 결혼식 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 들어?8 17:11 48 0
사무실 옆자리 직원 너무 분잡다2 17:11 36 0
염색, 펌한지 3개월 지났는데 또 염색하면 좀 그런가 17:11 7 0
주 4일제 월급 180 vs 주 5일제 월급 230 어디 다닐까?10 17:11 94 0
토스 산타한테 콜라 따라주는 이벤트 해보삼6 17:11 112 0
intp 인팁 인스타는 해도 카톡 잠수 잘 타?7 17:10 31 0
이거 A컵임???33 17:10 534 0
검색 안되네 아아아악1 17:10 14 0
쿠팡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어디꺼가 맛있어? 17:10 11 0
겨울이라 건조하고 피부 민감한 익들 시술(관리) 추천 17:10 59 0
매실청이 매실액은 아니지?.. ㅠ6 17:10 759 0
후방주의)가방 보고있는데 모델 개당황스럽네21 17:09 1399 0
어렸을때 엄청 예뻤는데 커가면서 못생겨지는애들9 17:09 178 0
하이라이트 보이면 스토리 숨김당한거 아닌가??2 17:09 17 0
스벅이랑 빽다방 중에 뱅쇼 어디꺼가 더 맛있어??? 17:09 19 0
보정 개ㅐㅐ빡세게 하는 익들아 보정하는데 몇분걸려? 17:09 14 0
담배 물고 쪼그려 앉아서 강아지 오라고 쯔쯔쯔 하는거 17: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