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9l


 
신판1
역시 말 나오던 선수 맞군
22일 전
신판2
어서와요🩵
22일 전
신판3
하트 가고 하트친구 오다…
22일 전
신판4
웰컴 🩵
22일 전
신판5
어서와요🩵
22일 전
신판6
어서와요🩵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9397 2
야구/OnAir꼬꼬무 베이징 올림픽 편 달글 1208 01.09 22:423849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4 01.09 23:231961 0
야구 타팀XX단 죽어도 이해 못하던 사람을 타팀망곰단 만든 그(얼라)22 01.09 15:247650 0
야구 배코슨수 너무 귀여워…14 01.09 15:024041 0
내년에 챔필갈겸 광주여행 갈껀데6 12.18 20:43 257 0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주의10 12.18 20:43 706 0
그 고동들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최정 선수 겨자색, 황금색 이런 색 좋아하셔?5 12.18 20:43 282 0
나 단디랑 후디랑 또리가 좋아…🫶2 12.18 20:36 82 0
김선빈 선수……35 12.18 20:35 616 0
아 윤동희 문동주 화보찍은거 가오컨셉 아니었나보다 6 12.18 20:34 707 0
친구는 끼리끼리 믿어?13 12.18 20:24 2501 0
롯동9 12.18 20:23 295 0
트위터 추천에 뜬 거 보니까 특정 선수 팬들 위주로 단톡 파서32 12.18 20:19 4337 0
아 ㅋㅋㅋㅋㅋㅋㅋ2 12.18 20:19 310 0
난 애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부모가 자식한테 여친이라는 말도 써….???19 12.18 20:03 5702 0
파니들아 1. 기대 많이 했는데 별로였던 야구장 음식 2. 기대 별로 안 했는데 괜..25 12.18 20:03 1978 0
도영이 올해 강민호 선수가 포수일 때 매번 타석 들어가면서 윙크했대ㅋㅋㅋㅋㅋㅋ14 12.18 20:01 4126 1
와.. 이거 진짜면 에반데32 12.18 19:52 22804 0
풀카운트랑 퍼펙트리그 비슷한 결이야?3 12.18 19:33 187 0
야선들 비시즌에 멋부리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7 12.18 19:00 382 0
어 그럼 나 광주 찹쌀떡집 하나만 추천해도될까20 12.18 18:39 560 0
나 라온 오랜만에 직관 사진 보면서 느낀건데4 12.18 18:15 212 0
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71 12.18 17:55 27892 0
이정후 선수 첫번째짤 왜저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7 12.18 17:52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