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8l
내가 하는 일이 일반 직원들한테 보여지면 안 되는 그런일이라 일부러 뒤에 화분을 놔주신건데.. 당연히 아무도 안 보겠지 하면서 일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얼굴만 내놓고 쓰니씨! 이러면 개놀람.. 화면도 못 보게 내려야 하고 하.. 한 2미터만 가면 사무실 입군데 왜저러냐..


 
익인1
즐기는거야 너놀라는거 개꿀잼이라 키득
14시간 전
익인1
야어차피 갤럭시s24ultra면 몇미터랑 상관없이 다 찍혔어 너 모니터 직원들 핸드폰 다 걷어서 검사해 갤럭시s24ultra 있는지 갤럭시s24ultra가 있다면 조심해 그는 sniper이니까
14시간 전
익인5
랩 가사 같다잉
14시간 전
익인6
뭔데 이게
14시간 전
익인8
인티에 조현병 컨셉 하나 있음
14시간 전
익인2
쓰니입장에선 열받는데 개웃기네 시트콤이냐고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
🪴🪴🪴🪴🤓🪴🪴🪴🪴
14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으로 보니까 너무 시트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 개웃김
여기도 총무팀 화분 뒤에 놔줬는데 그러는 사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7
경영지원, 인사, 회계 쪽이면 걍 말해야 조심함. 저희 업무는 보안때문에 일부러 화분을 뒤로 했는데 뒤에서 나타나시면, 제가 곤란하다. 라고 말하면 알아서 조심하게됨. 그래도 안고쳐지면 위에 보고해야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081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055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7 12.18 13:1543860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1 12.18 14:573331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56 14
이거 좀 짠순이같나3 0:26 20 0
이성 사랑방 나는솔로보면서 느끼는점1 0:26 143 1
엄마 말하는 말투도 별로고 정떨어진다 0:26 18 0
우리 언니 누가봐도 짱예에 키도 큰데 더 부러운건… 0:25 116 0
모자쓰려면 앞머리 눌리는거 감수해야겠지?1 0:25 13 0
익들아 울 편의점 다른 사람이 인수한다는데 사장이 쉬쉬하거든? 0:25 59 0
배민으로 술같이 시키면 대면으로 받아야 돼?12 0:25 298 0
자취, 대출금 갚기, 경제적 여유와 행복… 두개만 골라봐 ㅋㅋㅋㅋㅋㅋㅋ.. 0:24 20 0
뭐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 플러팅이야?1 0:24 21 0
남자친구가 스벅 텀블러 뭐 예쁘다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ㅠㅠ 깜짝선물 해주고싶은데6 0:24 20 0
초록글 보고 생각나는건데 요새 간호사,식당사장 다 네일 했드라1 0:24 61 0
나는솔로 16기 다 봤는데 다음은 뭐볼까1 0:24 20 0
여자로서 방사선사하는거 어때??8 0:24 92 0
난 이상형 말하면 연애 글렀다 그러더라...ㅎ11 0:24 116 0
다이어트할 때 중량 있는 거 먹어?1 0:23 15 0
병원 가봐야할까? 0:23 19 0
겨울오니 아토피 시작이다 0:23 8 0
옴브레 솜브레 발레아쥬 해본애들만 와봐 0:23 23 0
모아둔 자산은 별로없어도 빚은 없는걸로 평타는쳐? 2 0:23 22 0
타로 볼 사람 19 0:23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