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청년임대주택 신청하는데 소득은 23년도 소득보는건가 ..? 01.06 23:30 12 0
다들 시계 개념 몇살 때 배웠어?3 01.06 23:3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재회하고 지금 같이 있는데 걍 연애초 같음.. 2 01.06 23:30 128 0
투썸 커피안마시고 조각케이크만 먹어도 됩?4 01.06 23:30 30 0
슴넷 모솔인데 연애가 너무 해보고 싶어1 01.06 23:30 93 0
소액이지만 이 맛으로 주식하는구나😋33 01.06 23:30 668 0
근데 진짜 술자리에서 훈훈한데 조용하고 가만히 까지 있으면 궁금해 미치네.. 01.06 23:30 43 0
울회사 대기업인데 복지도 사라지고 연봉도 …^^5 01.06 23:30 110 0
이분 짱잘이지않아?1 01.06 23:30 18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혼자만의 썸 인건가?ㅜ 1 01.06 23:30 87 0
이성 사랑방 nf st 대화 할 때 어케 극복 하지2 01.06 23:29 90 0
아ㅆ 브라끈 잃어버림 01.06 23:29 10 0
직장에 본인 실속만 차리려는 사람들 많어?? 3 01.06 23:29 27 0
파데 추천 좀 해조2 01.06 23:29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너무 많은거 정떨 사유 되니..6 01.06 23:29 196 0
이성 사랑방 말도 없이 연락 안 되는 거 몇시간까지 이해함?5 01.06 23:28 118 0
일본어 잘하는 익 있어?4 01.06 23:28 95 0
급궁금한건데 신랑이 신부친구 너무 예뻐서 반하면 어케??16 01.06 23:28 695 0
인티어플 드디어 깔았는데 사파리로 들어올때랑 많이 달라?1 01.06 23:28 13 0
응팔이나 스카이캐슬 같은 미드 없나???? 01.06 23: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