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으휴 꼰대들.. 의욕 다 꺾여..


10 이상 100 이하

또는 100 이상 이러길래


10 이상 100 미만

또는 100 이상 이 맞지 않냐고 했더니 기분 나빠함 ㅋㅋ



 
익인1
꼰대들은 진짜 멘탈이 너무 개복치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2 12.18 15:42630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6 12.18 13:1967349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7 12.18 13:154595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5 12.18 14:5738212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55 14
나 왜 브라팬티 세트로 안입고 나온 날은 기분이 안좋지.....4 0:06 64 0
퇴사 사유 직장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아? 왜 퇴사하냐고 하면 0:06 62 0
구독료 4만5천원이면 많은거야?2 0:06 55 0
나 가족들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왜그럴까 4 0:05 27 0
37살까지 아무 일도 안 해 본 지인2 0:05 29 0
부산에서 형을 햄이라고 하잖아 그럼 누나는 뭐라고해6 0:05 43 0
원래 기본김밥에 어묵 들어가나?5 0:05 23 0
다음주부터 수인분당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그렇게 헬이야? 0:05 20 0
원래 집에서는 휴지 변기에 버리는데 펜션이라 막힐까봐 휴지통에 휴지 버렸는데 냄새 .. 0:04 14 0
주변에 군대 안갔다온 남자 본 적 있음??5 0:04 40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하고 다시 만날때11 0:04 84 0
알고리즘에 뜬 고양이 쇼츤데 자막이 너무 귀여움ㅠㅠㅋㅋㅋㅋㅋㅋ 0:04 6 0
진짜 나중에 내가 아기 낳으면 이거는 제발 나 닮았으면..5 0:04 6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각안할려고 있는 모든 남자들한테 연락 돌렸는데 0:04 57 0
실험 결과 data 분석 잘못한 거 공유한 게 그리 잘못임...? 8 0:04 90 0
피부 팩 중 0:04 6 0
체험형 인턴 기간 끝나서 나가는데 마지막 인사말 다른 부서까지 메신저로 돌려야 해?..3 0:04 292 0
현역때 수능 국어 2 나오면 0:04 14 0
서울 혼자 쇼핑할 곳 추천좀~1 0:04 22 0
웹툰 토마토가 돼라 재미따….🥹 0:0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