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20대 중반익이구 첫 결혼식인데

축가 맡게 되었어...

키는 158에 초딩몸매라 어떤 식트로 입어야할지

감도 안잡힘 ㅜ



 
익인1
플로움 서치해서 한번 볼래? 취향 맞으면 여기서 사는게 제일 낫긴 한데 배송이 ㄹㅇ 싸가지 없게 오래 걸리는 편임..
6일 전
익인1
로엠이나 에트몽 원피스 라인도 ㄱㅊ 어디 전시 갈 때도 입을만함
6일 전
글쓴이
으아아아 고마워 찾아볼게 지그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이 패딩로고 어디꺼야???7 12.22 23:54 862 0
20대중반들아!! 친구 생일선물 뭐 사줘??!3 12.22 23:53 155 0
인생이 이렇게 바닥칠 수가 있나1 12.22 23:53 59 0
소화 잘 안 되고 피로한데 영양제 뭐 먹는게 좋을까1 12.22 23:53 23 0
상견례갈때 옷 어떻게 입고 가..?5 12.22 23:53 39 0
졸업반 남친 취준 냅둬야할까..?3 12.22 23:53 86 0
자라 개싹바가지없네 할인제품이라고 배송비 냄 12.22 23:52 18 0
집이 추우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12.22 23:52 80 0
20대 동거하는익 있어?3 12.22 23:52 36 0
ESTJ ENTJ 남자는 만나지마.. 카리스마에 반했다가 잔소리에 질려서 헤어진다6 12.22 23:52 97 0
호주 가본 익 있어?2 12.22 23:52 46 0
죽으면 카톡 배경 사라지나.. 2 12.22 23:52 183 0
요리 좀 한다는 익 있어? 도와줘ㅠㅠ2 12.22 23:52 20 0
근데 굥 지지자는 왜 트럼프 지지하는거야?6 12.22 23:52 40 0
이거 개맛있다.. 40 8 12.22 23:52 703 0
게하에서 이 시간에 라면 먹는거 12.22 23:52 74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복 지지리 없는듯7 12.22 23:51 175 0
종합병원이 8시 30분에 문열면 몇시부터 환자가 들어갈수있어..? 12.22 23:51 14 0
이성 사랑방 지금 3년째 연애중인 04년생 남익 질문받어12 12.22 23:51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라는 말을 꼭 해달래6 12.22 23:51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