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3l
그 나라 특화음식ex일본

스시,우동
한국에도 현지급으로 너무 잘 구현하는곳 많고

관광지 도톤보리 글리코상
실제로 가면 관광객밭이고

가고싶은데 뭔가 안가게돼ㅠㅋㅋㅋ


 
   
익인1
돈 없어서 여행 못 감 현지만의 그게 달라
23일 전
글쓴이
그래? 나는 해외여행 나름 많이 다닌편인데 어느순간 갑자기 현타오더라고....관광객 너무 많은 곳 갔다가
23일 전
익인5
웅 뭔지알아 나도 그랬어서ㅋㅋㅋㅋㅋ이게 시기가 있더라 어느순간 확 지겨워짐
23일 전
익인2

23일 전
익인3
여행이 그런 맛으로 가는게 아닐까
그 현지의 맛과 풍경을 즐기려고

23일 전
익인4
안 아까워 돈만 있음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음
23일 전
익인5
나도 약간 여행에 빠졌다가 다른 거에 빠졌다가 이러는데
그땐 여행 아깝게 느껴지긴하더라

23일 전
익인5
근데 내가 보고싶던 이국적인 풍경 가만히 보고있으면 힐링 장난아냐!
23일 전
익인6
안아까움. 시간 있을떄 놀러다녀야지 나중엔 시간도 없자나~ 보고 듣고 먹는게 얼마나 행보ㄱ한데
23일 전
익인7
난 아까워 여행가도 그닥 재밌다는걸 못느껴서ㅋㅋㅋ초반에 많이 다닌 이후로 이젠 여행 잘 안가
23일 전
익인8
하나도 안 아깝던데 흑흑ㅜ
23일 전
익인9
난 좀 아까웠어 여행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거나 익숙한데 그와중에 한국관광객 많고 이러면 쓰읍...해ㅋㅋㅋ 그래서 가면 걍 안찾아보고 현지인들 있는 곳 감ㅠㅠ
23일 전
익인10
소오올직히 같은 나라 여러번 가는 건 좀 돈 아깝다고 생각
23일 전
익인11
나는 음식은 안중요하고 걍 그 나라의 분위기? 느끼는거 좋고 사진 남기는 거 좋아해서 돈아깝진 않더라
23일 전
익인12
돈도 돈인데 걍 너무 귀찮음 난 유럽권에서 대학 나왔는데 그때도 잘 안돌아다녔음 난 차라리 그냥 시골 가서 풀밭에 누워서 노래듣고 낮잠자는게 좋음
23일 전
익인13
응 먹으러만 가는거 아니니까
23일 전
익인14
난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것도 현지에서 먹으면 다르던데!! 난 ㄹㅇ 먹으러만 다니는데 여행 좋아해
23일 전
익인15
난 먹는게 목적은 아니라 가규싶어
23일 전
익인16
그냥 현실에서 빠져나온다는게 중요한거 같아
23일 전
익인17
효율만 따질거면 여행 왜감...
그냥 그 자체로 재밌는거임 여행은

23일 전
익인17
집떠나 공항까지 찾아가는 길 낯선 곳에서 헤매고 현지 도착해서 음식 먹으러 찾아가는길 모든게 다 경험임
23일 전
익인27
22 여행 넘 좋아 ㅋㅋㅋ
23일 전
익인18
난 ㄹㅇ 1억써도 안아까울듯
23일 전
익인19
가끔식가면 안아까워
23일 전
익인20
나도 쓰니처럼 뭔가 돈 아까워서 어딜 못감...ㅠㅠㅠ
23일 전
익인22
해외는 자주 못가니까 하나도 안아까움ㅜㅜㅜ
23일 전
익인23
원래 안 아까워 했는데 요샌 여행이 돈아까운 느낌이 들어 자주가서 그릉가
23일 전
익인24
열심히 돌아다닐땐 다른걸 못느끼다가 잠깐씩 여유를 맛볼때 너무 좋음.. 그냥 안 아까워
23일 전
익인25
음식은 한국화된게 확실히 맛있긴한데ㅋㅋㅋㅋ 외국가면 뭔가 똑같은 도시여도 느낌이 다르더라구 + 지구 어딘가에서 다른사람들도 열심히 살고있구나 이런느낌?이 좋더라
23일 전
익인25
는 사실 일주일에 이백만원씩 쓰고오니까 좋을지도
23일 전
익인28
아까움 나 친구들 땜에 일본 은근 자주 갔었는데 솔직히 음식도 걍 요즘 한국도 너무 잘 되있어서 맛 때문에 가는 건 아닌듯
23일 전
익인28
일본은 개 아깝고 독일 이탈리아 이런데는 안 아까움 일본은 걍 한국인 천지
23일 전
익인29
전혀 안아까움
23일 전
익인30
웅!! 그냥 모든 상황이 재밌자나 언어도 안통하고 모든 곳이 새로운 곳
23일 전
익인31
여행안가고 일상만 산다면 그게 더 괴로울거같은데.. 숨통막혀
23일 전
익인33
난 다른돈은 다 아까워도 여행에 돈쓰는건 너무 재밌더라ㅋㅋㅋ 이때만큼은 절대 안아껴
23일 전
익인34
젤 안 아까워
23일 전
익인35
안 아까워. 같은 돈으로 여행만큼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없어
23일 전
익인36
맛이 달라…
23일 전
익인37
나도 여행을 크게 좋아하진 않고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간다고 아까운건 아닌거 같애.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가성비따지기보단 그때만 살 수 있는 경험을 돈주고 사는거라 생각함.
23일 전
익인38
여행은 가서도 좋지만 가기 전 계획짜고 설레하는게 늠 좋아
23일 전
익인39
222 가기전이 젤 설레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specify는 몇형식 동사야?2 01.06 23:43 14 0
이성 사랑방 가볍게 즐길려다 상대 가치가 너무 높아져버림 ㅜㅜ1 01.06 23:42 227 0
갠적으로 눈꼬리쳐진 관상에 대해 선입견 있음13 01.06 23:42 434 0
이 셋중에 하나만 살건데 뭐 사지..? 01.06 23:42 18 0
집왔다 딱 10분만 쉬고3 01.06 23:42 17 0
피부 아끼려고 화장 안하고 다니고 싶은데4 01.06 23:42 38 0
먹방 브이로그 많이 보는 익드라5 01.06 23:42 32 0
확실히 신용카드 생기니까 씀씀이가 커짐1 01.06 23:42 18 0
입안 공간이 너무 작아1 01.06 23:42 11 0
나는 일복 많아도좋으니까 능력좀 있고 일잘하게되고싶음 3 01.06 23:42 74 0
겨울 장염 조심해라... 01.06 23:42 38 0
체대입시학원 원장이라고 하면 인식 어때??3 01.06 23:42 36 0
LG U+ 자녀 폰 지킴이 성인되면 자동 해지되는거지? 01.06 23:42 10 0
이지은 허벅지 돌려깍기 그거 오늘 처음 해 봤는데2 01.06 23:42 98 0
요즘 진짜 문해력 심각하구나 01.06 23:42 21 0
이성 사랑방 남자혼자 동남아 여행 가면 ㅅ 했을 확률 얼마나 된다고 봐?8 01.06 23:41 191 0
폰케이스 골라주랑🤩🤩2 01.06 23:41 43 0
아래속눈썹 긴 익들아 너네 아래속눈썹에도 뷰러 해?? 3 01.06 23:41 18 0
너네 스스로 객관적으로 예쁨? or 잘생김?4 01.06 23:41 46 0
모르는 사람이랑 사는거 진짜 힘들더라3 01.06 23: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