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2l

[잡담] 돌출입교정 했는데 이거맞아..? | 인스티즈

돌출입이 있어가지고 교정을 했는데 사진처럼 앞에서 두번째랑 세번째 이 사이에 틈이 많이생기는데 원래이런건가?


 
익인1
교정 초기야?
6일 전
글쓴이
아니 초기는 아니고 중반정도?
6일 전
익인1
그럼 정상인거
6일 전
익인1
나중에 다시 조일거야 그때 공간 없어짐
6일 전
글쓴이
오 글쿤 고마웡
6일 전
익인2
교정끝난거야 지금?
6일 전
익인3
ㅇㅇ 많이 움직여 원래
6일 전
익인4
다 조여서 공간 좁아짐 걱정 ㄴㄴ
6일 전
익인5
끝나면 다 줄어들어 걱정 ㄴㄴ
6일 전
익인6
하고 잇는 중이면 ㄱㅊㅋㅋㅋ 다 조여져
끝낫는데 저런거면 항의히야지

6일 전
익인7
틈은 후반부에 조여짐 걱정마
6일 전
익인8
난 다 했는데 틈 좀 남아있음ㅠ 잘 보이진 않는데 벌어져 있는게 느껴져
6일 전
익인9
나 돌출입 심한건 아니고 좀 있는데 교정하는거 추천해?
6일 전
익인11
막 엄청나게 큰 하자 아닌 이상 비추
6일 전
익인10
이제 저기 벌어진 이에 고무줄 끼기 시작하면 지옥시작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트라우마 올라온다 갑자기 내 잇몸이 자릿하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근데 1찍 2찍이거2 12.23 00:09 89 0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받으려 하는데 동생은 안 나오는데7 12.23 00:08 92 0
마라탕 배달은 왤케 맛없지?1 12.23 00:08 81 0
캐치마인드? 이거 정답이 뭐야12 12.23 00:08 548 0
옛날통닭같은거 먹을때... 엄마아빠한테 다리 양보하니까 12.23 00:08 19 0
나 술버릇 그거임 멍때리면서 안취했다고 부정하는거3 12.23 00:08 18 0
쌍수 일주일 전부터 쌍테 안하는 게 좋다는데 12.23 00:07 30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바람난 애인 vs 내 절친이랑 바람난 애인10 12.23 00:07 101 0
단톡 따로 있는데 나한테 갠톡으로 맛있는 거 사준다는 거 4 12.23 00:07 29 0
주5일 직장 다니면서 운동할 시간 어떻게 내...?ㅠㅠㅠ🫠20 12.23 00:07 129 0
어깨가 아프니까 계속 우울해지네 12.23 00:07 22 0
이거 여우짓이야?3 12.23 00:07 49 0
27살인데 부모님이 귀가시간을 매일 물어봐7 12.23 00:07 52 0
개말라라는 말 듣는 방법3 12.23 00:06 474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도 스토킹일까?3 12.23 00:06 136 0
50대 엄마 립 선물 샤넬 vs 입생 vs 헤라3 12.23 00:06 144 0
혹시 국취제 1유형 소득 신고 까먹고 못했으면 망한 거니...? 💜 이.. 6 12.23 00:06 34 0
미국가니까 진짜 나를 다 애기로 보더라 1 12.23 00:06 396 0
혼자 연극,뮤지컬,공연 보러다니는 익들 많아?70 12.23 00:06 400 0
익들아 숙취 오질 때 뭐 먹어야 젛아...?7 12.23 00:0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