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18 12.18 21:5231256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70 12.18 21:4532058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9 12.18 21:5623583 2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20 11:444066 0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46 12.18 19:3424417 0
영어 못하는 애들아 영어는 자신감이다 12.18 16:40 18 0
패드랑 세럼이랑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 살까?4 12.18 16:3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어져서 적는 단점... 10 12.18 16:39 191 0
이쁜데 화장 진한애 보면서6 12.18 16:39 41 0
요즘 이런 코트자켓? 사고싶다1 12.18 16:39 4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매주 새로운거하기vs담백하게 시간보내기6 12.18 16:39 123 0
배달에서 토핑으로 주로 오는 비엔나 진짜 맛없다 12.18 16:39 12 0
누가제발배추전좀만들어주라2 12.18 16:39 18 0
enfp인데 estp같다는 말 진짜 많이 듣거든?8 12.18 16:39 68 0
월급 200 받는 친구한테 월급 400 주는 우리 회사 소개시켜 줬는데 싫다고 거절..58 12.18 16:38 3091 0
플라이밀 쉐이크 2가지 먹어봤는데2 12.18 16:38 20 0
체했을때 열나고 아프기도해? 이럴때 어떻게해?2 12.18 16:38 22 0
요즘 상담원들 말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겠음 12.18 16:38 1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얘기 거의 안했던 사람이랑 결혼한 둥 있어? 36 12.18 16:38 171 0
실비 보험청구하면 접수일 기준1 12.18 16:38 54 0
약국가면 가루형 타이레놀 파나??3 12.18 16:38 27 0
자취하다 기숙사 처음 쓰는데 너무 걱정이야,,2 12.18 16:37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에 머해..?6 12.18 16:37 237 0
이주미 코트 어디꺼같아??4 12.18 16:37 179 0
당근 네고 만원짜리 얼마까지 해줄 수 있어?2 12.18 16: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