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거의 탭댄스임 누군지 안 보고 발소리로만 그 사람인 거 알 수 있음. 심지어 자주 돌아다님
후자는 거의 고양이임 분명 아무 소리도 안 났는데 어느새 내 뒤를 스윽 지나감. 자주 안 돌아다녀서 예측 불가능
난 진짜 전자가 너무 신경 쓰여서 싫은데 후자가 싫다는 사람이 많더라..? 월루하다가 놀라서 싫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