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나이도 찰만큼 차고
만난지는 1년쯤 됐는데
아파트가 좋아 주택이좋아
결혼식은 어쩌고 아이는 몇명
이런얘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준비하자 알아보자 이런얘기를
안함..내 통장도 깠고 상대방은 대충얘기해줌
한달정도 기다렸는데 다시 물어봐도 되냐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음
아직 더 기다려줘라 라던지 언제쯤이좋겠다
라던지 준비가 부족해 라던지...속터지겠음


 
익인1
그냥 ㄹㅇ 먼 이야기 한거지 결혼할생각으로 말한거 아니야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웅ㅋㅋ답답해서 내가 못견디겠음 결판내야지 내가 너무 재촉하나 싶었는데 속터짐
2개월 전
익인3
나랑 똑같네
2개월 전
글쓴이
둥이는 어케할생각이야?
2개월 전
익인3
나는 그래도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는 확실히 느껴서 아직 1년박에 안됐으니까 일단 기다리는데
내년 중순쯤해서 다시 내 생각말하고 그때도 두루뭉술 넘어가면 그만할까 생각중...

2개월 전
익인4
아직 하기 싫단거
2개월 전
글쓴이
언제쯤 했으면 좋겠냐 물을때 뭐..내년쯤 하지않을까?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함ㅋㅋㅋ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343 15:1139662 1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277 10:2863096 5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04 10:4630122 0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02 18:429397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97 12:0310650 0
오늘 임플란트하러 치과갔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했어 ㅜㅜ1 16:59 28 0
칼퇴했다우2 16:59 18 0
다여트익들 그릭요거트 100그램 한끼에 먹어??5 16:59 67 0
여자들이 부러워..28 16:59 213 0
기차에서 제발 안 떠들었으면 좋겠다(바램임 걍)9 16:58 39 0
택시 타고 집가서 지갑만 가지고 올건데2 16:58 24 0
아니 진짜 왜 마스크 안쓰고 나왔지 16:58 20 0
쫄쫄굶어도 안빠지던 살이 아프니까 빠지네 16:58 18 0
스벅 슈크림말차라떼 개맛있당 16:58 21 0
미친폰 16:58 70 0
익인이들 할머니는 옷 어디서 사셔? 16:58 19 0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샤워하면 현기증이 너무 나는데.... 16:58 13 0
머리 건성인 익들 트리트먼트 어느 부위 바름?3 16:57 23 0
중국인들은 ㅇ예의라는걸 교육을 못받은거야? 진지하게12 16:57 100 0
스킨 아쿠아 좋아? 16:57 15 0
진짜 붙을 생각없이 지원한곳 면접보는거 너무 걱정됨5 16:56 64 0
오랄비 치실 원래 이래...?????7 16:56 3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d이게 그렇게 잘못 된 생각임 ?12 16:56 142 0
트레이닝 바지 엉덩이 이거 왜 이런가 봐줄사람6 16:56 165 0
컴활 실기 어캐햇니 다들2 16:5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