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완전 굳은건 아닌데 살짝 굳을라 하는 정도?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마스카라 이쁘게 안돼 ..


 
익인1
바꿀 때 됐다
2일 전
글쓴이
바꿔야겄네 와 근데 새로 쓴지 5개월 밖에 안된거면 빨리 바꾸는편이겠지? ㅠ
2일 전
익인2
똥 떨어지자나 바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51 14:273735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8 13:044638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89 16:0926337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91 17:54753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5918 1
여초 회사와서 행복했는데4 12.18 20:42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머플러 색 골라줘!7 12.18 20:41 95 0
ㅁㅏ루타 알아..??? 질문좀... 나 이해가안됨 21 12.18 20:41 760 0
친구가 2달전에 같이 놀러가서 찍어준 사진 갑자기 프사하면 어때2 12.18 20:41 22 0
취준생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데 뭐가문제일까 12.18 20:41 40 0
공기업이 사기업보다 훨씬 보수적이야?3 12.18 20:41 39 0
남친이랑 아침비행기 탈때 ㅠㅠ화장 어떡하지5 12.18 20:41 4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아씨 내 기준 젤 오글거리는 댓글 1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8 20:41 31 0
자라 살거 개업다1 12.18 20:40 160 0
사무보조 3개월, 프차 알바 3년 경력으로 테크회사 정직원 됐음1 12.18 20:40 543 0
취준생 여행갈건데 크리스마스 주랑 연초주 중에 추천좀! 12.18 20:40 14 0
인테리어 잘하는 감각있는 익들아.. 8 12.18 20:40 90 0
배꼽 때 끼어있는 거 빼면 안되는데 중독돼2 12.18 20:40 75 0
정신과 개미루는 사람 있음?1 12.18 20:40 29 0
사기 당한 거 같은데 돈 못돌려받겠지?2 12.18 20:40 79 0
출퇴근 자차로 왕복 3시간 오바인가5 12.18 20:40 145 0
아이폰xs 골드 색상은 비인기 색상이야...? 12.18 20:39 27 0
기타 독학으로 하는데 금방 코드 잡고 소리 낼줄알면 재능있는겨?5 12.18 20:39 25 0
건성인데 다이소 기초 뭐 사는게 좋을까1 12.18 20:39 15 0
마라탕 첨 먹어보는데 조합 추천좀 12.18 20: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