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무 많나했더니 그것도 아님…. 방금 한 20그루 뽑아버렸는데..


 
익인1
빈 자리에 심은거 맞아??
6일 전
글쓴이
어어 ㅇㅇㅇ 완전 넓은데에다가도 해봄 ㅠㅠ 안되길래ㅠㅠ
6일 전
익인1
뭐지..? 아님 삽으로 땅을 파서 구멍에 해보던가..?
아 혹시 투명바닥 깔아놓은적은 없어??

6일 전
글쓴이
아아 지금 주머니에있던 나무 다 팔고오니까 된다ㅏ…… 나무가 너무 많았나봐ㅠㅠㅠㅠ
6일 전
익인1
으잉 뭔지 모르겠지만 된다니 다행이다ㅎㅎ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2 12.24 09:487731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2003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7 12.24 16:0648928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81 12.24 11:142648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246 0
울 엄마 아픈 뒤로 나로서는 생각달리하게 되네 4 12.22 23:11 61 0
인스타 보통 별로 안친해도 친친 넣나??4 12.22 23:11 36 0
개명했는데 너무 만족해 2 12.22 23:11 36 0
나 회사에서 너무 무쓸모인거같아..8 12.22 23:10 367 0
2km 걸으면 보통 몇분 걸리지?3 12.22 23:10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후폭풍 오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23:10 326 0
일본 여배우상이 대체 뭐냐4 12.22 23:09 99 0
내일 마라탕 먹을까 말까 12.22 23:09 17 0
4일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깡1 12.22 23:09 24 0
이 모자 어때? 너무 튀나4 12.22 23:08 242 0
애덜아 나 교토 가면 노잼이려나6 12.22 23:08 52 0
귀여운척하는거 보기 싫다는게 열폭이야?4 12.22 23:08 38 0
동성애자로써 좀 현타올때2 12.22 23:08 338 0
봄라이트 틴트 뭐살까 코튼멜바11 베어애프리콧224 12.22 23:08 25 0
한마디를 안 지려고 하는 혈육 진짜 정털려14 12.22 23:07 94 0
이성 사랑방/결혼 진짜 현실적으로 이 결혼 안되는건가??20 12.22 23:07 415 0
나는 운명을 믿거든? 그냥 인생이 다 정해져있는 것 같음55 12.22 23:07 967 0
이성 사랑방 이 여자랑 어떻게 맞팔일까? 너무 궁금해4 12.22 23:07 166 0
나이들었나.. 왜 항공과st 패딩이 예뻐보이지2 12.22 23:07 44 0
내 동생 직업추천좀 설명 있을유2 12.22 23:0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