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번 토익이 어려운거였어? 기출만 풀어보고 제대로 시험본 건 처음이어서 잘 모르겠음... 그리고 말 갈리는 문제가 꽤 있네.. 


 
익인1
강사 총평 보면 어려웠대
5일 전
익인1
LC 어렵고 RC 보통이라던데
5일 전
글쓴이
아 역시.. 내가 평소에 리딩이 더 어려웠어서 잘 몰랐었음 땡큐!!
5일 전
익인2
나도 이번이 첫토익이었는데 어려운 편이었던거같늠 ㅜ
5일 전
익인2
엘씨 파트 2가 진짜..
5일 전
글쓴이
그거 뭐지 얼마나 자주 산책했냐? 그 질문은 풀면서 진짜 개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3 12:5426139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6 10:2734596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08 16:4741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96 4:053646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5139 0
충치 레진 했는데 안시려우면2 12.18 19:12 30 0
실수령 190 안되면 에바 맞지?4 12.18 19:12 26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커플 니트 줄때 다들7 12.18 19:12 151 0
일본 유학중인데 쌀 넘 비쌈…ㅠ 5 12.18 19:11 25 0
와.. 이번에 진짜 역대급 피곤하게 몇주 보냈더니 몸에서 바로 나타나네.. 12.18 19:11 13 0
군면제되는 이유가 보통 뭐가있지..?4 12.18 19:11 60 0
초딩교실에서 먹을만한 신박한 크리스마스 간식 추천 좀1 12.18 19:11 18 0
스키장 가본 익들아 넥워머 사려는데 1 12.18 19:11 14 0
내일 얼어죽을각오로 코트입는다 12.18 19:11 26 0
다들 다이어리 써??2 12.18 19:11 34 0
인티 말대로면 경찰 소방관 헬트 미용사 네일 승무원 다 걸러야 하는거네 12.18 19:11 46 0
이성 사랑방 진짜 순수 친구로서의 호감였는데 이성적 호감이 될수가 있어?5 12.18 19:11 215 0
가족의 가족5 12.18 19:10 17 0
익들은 싫은 사람한테 티내?3 12.18 19:10 53 0
아무감정 없을때 기본표정이 너무 정색, 인상씀 인게 고민이야… 12.18 19:10 7 0
장갑 무슨 색 살까? 2 12.18 19:10 25 0
애인 친구가 거의1년만에 애인 보러 오는데 내가 끼면 12.18 19:10 16 0
견주들 강아지랑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어?1 12.18 19:10 17 0
한달에 쇼핑으로 30씩 쓰면 많이 쓰는거야???13 12.18 19:10 30 0
카페 알바생들아 스무디에 얼음 빼달라 같은 거 안 해줘?9 12.18 19:10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