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해야하나…


 
익인1
ㄴㄴ 결혼할 거 아니면 굳이
4시간 전
익인2
2
4시간 전
익인9
3
4시간 전
익인3
내 친구 5년쨰 말안함
4시간 전
익인4
결혼할때 얘기해 ㅋㅋ
4시간 전
익인5
굳이 ㄴㄴㄴㄴ
4시간 전
익인6
난 오히려 오래 잘 만나는 구나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그냥 만나는 사람 있어요~ 하는 편인데
4시간 전
익인7
굳이 ㄴㄴ
4시간 전
익인8
결혼할때 말할거..나는 3년째 비밀
4시간 전
익인10
난 1년도 못 숨겼는데.... 대단하다..... 나는 결혼할 거라서 이야기했는데....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는 할 거 같아.. ㅇㅇ..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82 15:422065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5 13:19277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54 15:541511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6 9:1717364 0
T1 조마쉬 트윗63 17:466172 10
코끝에 하이라이터 바르면 모공부각되는거 어떻게해ㅠ2 17:59 17 0
6시 퇴근인데 5시 58분에 나가면 개념 없어보여?2 17:59 70 0
5시반부터 계속 하품만 함 17:59 9 0
조명가게 17:59 12 0
유튜버 솔직히 개꿀 빠는거 맞지않아???36 17:58 629 0
인터넷면세점 어디가 젤 괜차나? 17:58 50 0
조현병 심한데 폐쇄병동인가? 거기 한두달 넣어두고 다시 퇴원시키고 3 17:57 173 0
나 지금 피부 여드름 난리남3 17:57 36 0
취업 진짜 힘들다 왤케 먹고살기가 힘드냐4 17:57 57 0
아이폰 xs 중고 가격은 진짜 잘 안내린다...1 17:57 27 0
다들 겨울에 꾸밀때 아우터 뭐 입어??2 17:57 23 0
이 장갑 어디껀지 아는 사람 17:57 23 0
다들 새끼손가락 휘었어?3 17:57 25 0
어떤 아줌마 손님이 자꾸 찾아와서 저번 음료 맛없었다고 자꾸 따져..6 17:57 25 0
수학 학원 보조 강사 시급 12000원 어때?3 17:57 21 0
카뱅에서 토스로 옮길까..? 17:56 16 0
크라운 하기 전에 임시치아 하는 거 원래 모양 이상해?ㅠ1 17:56 14 0
아이라인 안어울리는 사람들은 눈화장 어떻게해? 17:56 16 0
순대 짱많이받음14 17:56 619 0
주식 미자익 테슬라로 한달만에 100만원 벌었다 17:5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