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그 친구가 사주는 건 아니거 항상 더치로 내가 송금해주긴 하는데

여태 밥먹은 게 한 20번은 될텐데 매번 먼저 결제하고싶어하길래


왜냐면 식사끝나고 자리에서 가방챙기고 일어날때부터

내가 먼저할게~

내가 카드를 먼저 꺼내는 걸 봐도

내가 먼저할게~

구래서 카드 혜택때문인가 아님 연말정산때문인가 싶어서




 
익인1
현금 없어서
2개월 전
익인2
실적 때문일 수도 있고 카드깡일 수도 있고
2개월 전
익인3
난 그런 생각은 없고 니가 하니 내가 하니로 시간 낭비하는 게 싫어서 주도적으로 한느 편
2개월 전
익인6
222 누가 계산할래? 내가 돈 넣어줄까 이런 말 하기 싫어서
2개월 전
익인4
난 현금이 없어 ㅎ
2개월 전
익인5
난 이체가 귀찮아
2개월 전
익인7
실적이나 연말정산 때문이거나 현금이나 계좌에 잔고 없어서 그럴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맨날 징징거리는 거 3 03.07 14:48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사랑하는데 유사연애 가능해??13 03.07 14:48 212 0
나 신발 사려는데... 한번씩 골라주고 갈래.?3 03.07 14:48 30 0
알바 화장할까말까4 03.07 14:48 24 0
원래 연애하면 남친 얘기밖에 안하는 거야?3 03.07 14:48 38 0
두유 뭐 살까??1 03.07 14:48 26 0
언니 독립한게 아니라 피신처였음 싸우면 도망가는곳 03.07 14:47 27 0
이때다 싶어 날뛰는 2찍들이 절대 보려고 하지 않는 것 03.07 14:47 140 3
택배문자 잘못온거같은데 그냥두면되나1 03.07 14:47 24 0
얼마전에 용산 윤 컴백 준비한다고 하지않았나 조졌네 03.07 14:4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숏컷하지 말래13 03.07 14:47 192 0
무너짐예쁜 건성쿠션 있을까? 03.07 14:46 22 0
걍쓰러지고싶다5 03.07 14:46 76 0
코인 세탁소에 빨래 다 끝낫ㄴ데 꺼내러 안오늠데 내가 꺼내도됨? 6 03.07 14:46 142 0
이성 사랑방 커뮤하는 사람 만날수 있어?22 03.07 14:46 2933 0
엄청 이상하고 역겨운 꿈을 꿨는데2 03.07 14:45 27 0
헤드폰 추천 좀 해줘! 4 03.07 14:45 28 0
본가에 사는 익들 봐주라7 03.07 14:45 47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이자카야 가기로했는데 나만 술 마셔도 되나? 10 03.07 14:45 110 0
다들 소울푸드 3가지 뭐야14 03.07 14:45 5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