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3일에 애인 스케일링을 어머니가 예약해주셨대
갑자기 그것 때매 자기 살던 지역 가서 당일이나 하루 있다가 스케일링 받고 온다는데 이해돼? 굳이 이 지역에서 스케일링 안 받는것도 그렇고 좀 이상하지 않아?
 클쓰마스 이브쯤 바람상대랑 보낸다는거 봐서 그런가 좀 이상하네;


 
익인1
저걸로만은 조금 과대망상....
20시간 전
글쓴이
갑자기 스케일링 예약했고 그거 하나로 갔다오겠다 하니까 흠..
20시간 전
익인1
스케일링 겸 가족보고 그런거 아님??
20시간 전
익인2
좀 굳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예약해주신것도 짜침..
20시간 전
익인3
오 개쎄한데~
20시간 전
익인4
가던곳 가긴해 치과는
20시간 전
익인5
치과는 다니던 데만 다니는 집들이 있긴 함...
그게 본가 근처라 간김에 자고 온다 이런거면 뭐

20시간 전
익인6
근데 치과는 가던 곳만 가는 사람들 꽤 있던데
20시간 전
글쓴이
그치그치 과잉진료 때매.. 근데 이건 너무 뜬금없어서…
20시간 전
익인7
바람임 백퍼
20시간 전
글쓴이
백퍼는 뭐얔ㅋㅋㅋㅋㅋ 아니면 오만원 주라,, 과자나 먹게
20시간 전
익인6
아님 이브랑 크리스마스 둘 다 같이 있자고 하면 안돼?
20시간 전
글쓴이
사실 이브도 같이 있긴하는데 일단 더 물어보고 얼겡 같이 가자고 하긴했어!
20시간 전
익인8
뭘 같이 가 치과를?
20시간 전
글쓴이
8에게
그냥 같이 내려가기로 함

20시간 전
익인6
좋다~!
20시간 전
익인9
뭔 치과가지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44 12.18 21:52222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22 12.18 21:452273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1 12.18 21:5613190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6170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59 12.18 19:3413929 0
콩나물불고기에 어울리는 국이 뭐가 있을까 !!16 1:38 93 0
쿠팡 닭가슴살 추천좀 해주라!! 맛잇는거•••1 1:38 13 0
샤워하면서 머리 안감는걸 도대체 어떻게 해??26 1:38 401 0
진짜 인생 다시 리셋하고 싶다2 1:38 101 0
사립교사 익들 있움??3 1:37 138 0
거래 하다가 내 계좌 받고 튄 사람 있는데 1:37 55 0
노력이란걸 한번도 안해보고 살았는데25 1:37 270 0
와 키토김밥의 또 다른 장점을 알았어1 1:37 133 0
하 낼 엄청 추운데 종강해서 행복하다 1:37 13 0
일리윤 로션 얼굴에 듬뿍 발라도 될까?40 1:36 414 0
갑자기 다리에 오돌토돌 붉은 좁쌀여드름 생김 1:35 12 0
생리양 엄청 적으면 시작해도 화장실 갔을때 안묻어나올수 있어?1 1:35 56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하랑 사귀는데 11 1:35 216 0
손톱 한 번 얇아지면 안돌아와??9 1:35 74 0
와 어제 거의 8000포인트 벌었는데 순위 2단계 올랐어.. 1:35 12 0
로또당첨돼도3 1:35 27 0
치킨 배떡 육회1 1:35 14 0
간호학과 나와도 걍 사무직 할 수 있을까42 1:34 345 0
친구가 카톡 선물하기로 2 1:34 74 0
소개 받았는데 만난 당일 바로 애프터 잡은거면1 1:3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