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티원 명성만 알고 항상 잘하는 팀이라

멀리서 응원했는데 (롤알못이라..ㅋㅋ)

뭔가 팀에 신입 들어오니까 새로운 사람들도 뭔가 유입되기 쉬운것 같기도함

난 이번에 도란 티원에 영입되면서 어쩌다 자연스럽게 도란이랑 티원 같이 덕질하게 됨 ㅋㅋㅋ

뭔가 도란이 티원 신입이니까 도란이랑 같이 티원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쉬워지고 진입 장벽 낮아진 느낌임

전에는 비하인드 영상 이런거 안봐서 케미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도란 + 오페구케 + 구슼 케미 너무 재미있어서 영상 나오는거마다 챙겨보고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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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같이 티원 덕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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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런 뉴비들 많은거같더라 환영이야 같이 내년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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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25년 같이 재밌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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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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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덕질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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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비슷해... 내 친구 두명이나 티원팬인데도 롤 잘모르니까 몇번 경기 보고했던게 다인데 월즈 결승 갔대서 경기 보고 도파민 절여져서 찍먹하다 도란 오고 지금 입덕 부정기 씨게 겪는중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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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너도? 나도나도! 나도 도란 영입과 함께 입덕한 케이스...ㅠ
사실 작년 월즈뮤비보고 서사에 반해서 선수들 몇명 아는정도로 그쳤다가 올해 월즈뮤비 궁금해서 봤는데 대실망하고...ㅋㅋㅋㅋㅋㅋㅋ
롤알못이지만 월즈 새벽에 깨서 보고 자고 깨서 다시 보고자고 스토브리그 관심있게 보다가 도란따라 티원정착했오
다들 뉴비도 환영하고 도란도환영하는 분위기에 입덕 시작해서 기분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