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밖에 있으면 뜬거 티 확나네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61 12.22 15:285584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43 12.22 11:2835470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7 12.22 07:489862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0 12.22 15:264523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7 12.22 12:4017939 0
자해 흉터도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흐려져?1 12.18 20:38 18 0
나 세후 월 190 받는데 최저 맞아..?4 12.18 20:37 131 0
역시 누나 있는 남동생이 뭘 좀 알더라1 12.18 20:37 31 0
숯불치킨이랑 김치랑 잘어울리네 12.18 20:37 14 0
마라탕 체인 중엔 어디가 젤 맛있어??4 12.18 20:37 37 0
헉 맛피자 이건 머야1 12.18 20:36 327 0
주식 포트폴리오 공개하고 가❗️❗️ 12.18 20:36 84 0
우리집 토끼를 봐 12.18 20:36 33 0
아이폰 카메라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ㅜㅜ5 12.18 20:36 96 0
아 고통스러워 12.18 20:36 19 0
나 얼마전에 버스에서 기묘한 경험함... 12.18 20:35 27 0
항공편이 변경 됐다고 그러는데 이거 시간이 바뀐거지??3 12.18 20:35 156 0
다대다면접 처음하는데ㅜ4 12.18 20:35 20 0
컴활 필기 따도 2019년에해서 2년지나서 다시 해야 하지?1 12.18 20:35 36 0
난 장녀인데 K장녀는 아님 ㅋㅋㅋ10 12.18 20:35 60 0
장갑 색깔 골라주라❤️ 4 12.18 20:34 101 0
팀장님이 진짜 잘생겼음.. 25 12.18 20:34 919 0
알바 지금 지원하기엔 늦었지? 12.18 20:34 27 0
썸남집에서 썸남한테 기댔는데 미친듯이 심장이뛴다2 12.18 20:34 35 0
국짐들 당원들이 이재명 구속시키려고100만명 서명 받는데 진짜 100만 채우면 구속.. 12.18 20: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