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실반지 끼는 익들아 너네 손씻을 때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3l
걍 끼고씻어? 빼고씻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집에 얹혀사는 직장인들아 너네 생활비 얼마야
• 피부 하얀 익들아 너네 집에서도 하얘보여?..8
 
익인1
걍 씻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49 12.22 15:285478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25 12.22 11:2834593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6 12.22 07:4897355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6 12.22 15:2644392 0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1 12.22 12:4017445 0
청바지 냄새 빼는법 아는 사람?ㅜㅜㅜㅜ 12.18 20:16 14 0
나는 이모가 너무 좋은데1 12.18 20:16 68 0
닥터페퍼 생애 첨 먹어봤는데... 이건 콜라가 아니야2 12.18 20:16 65 0
사랑니 뺀 자리 구멍 언제 살 다 차????? ㅠㅠ18 12.18 20:16 98 0
아이폰 공장초기화하면 배터리 좀 나아져?ㅠ 12.18 20:15 13 0
주변에 인프제 여자 많아?1 12.18 20:15 44 0
이성 사랑방 심심하면 정병오는거 어쩜5 12.18 20:15 93 0
이성 사랑방 호감? 21 12.18 20:15 124 0
네일하고 싶다 12.18 20:15 24 0
퇴사하는 게 맞는걸까12 12.18 20:15 243 0
마티즈로 에덴벨리 정상 찍고 얼마 못 가서 차 갖다버림 12.18 20:15 9 0
바지 둘중에 어떤 색 살까??? 11 22 12.18 20:15 53 0
누군가의 시녀를 자처하는 사람의 심리나 용어 있어?? 12.18 20:15 31 0
부산사람으로서.. 서울 지하철 타면 제일 신기한 게 38 12.18 20:15 885 0
그냥 임산부석 없애면 안되나??14 12.18 20:15 515 0
손가락 칼에 베였는데 살이 안 붙어...3 12.18 20:14 20 0
내년에 결혼할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친구들 챙기는게 맞나? 7 12.18 20:14 101 0
알바 그만뒀는데 12.18 20:14 13 0
어그 신은사람 되게많다 12.18 20:14 138 0
서울 오프라인에서 바라클라바 살수 있는곳 어디있을까???????1 12.18 20:14 23 0
처음이전14414424434444454464474484494504514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살찌니까 눈도 달라진다.... 40 18
2회피형친구 좀 충격이긴 하다 9
3 대기업 사무실은 이거보다 훨씬 넓어? 11
4 이거 ㄹㅇ임??? 19
5 아니 이정도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랑 경비실 일 안하는거 아님??? 5
6확실히 취직하면 독립을 해야하는구나 4
7다들 전기장판 틀고 자? 8
8진짜 지방 4년제라도 가는게 맞나 5
9울 엄마 미친 거 같아 내 손톱이랑 발톱 속옷 달래 ㅋㅋㅋㅋ 8
10내 친구 되게 동숲 주민같음 6
11연말엔 확실히 좀 싱숭생숭하구나 1
12아이폰은 진짜 핸드폰 바꿀 필요성이 안느껴져 5
13크리스마스날 롱치마 입으려고 하는데 2
14할머니 돌아가시고 2주, 아빠 돌아가시고 5일 정도 됐는데 1
15와 공부하면서 생활비 벌어쓰는 자취생인데
16나 약간 저장강박 있었는데
17엄마가 드라마 ppl 관절약 보면서 나도 저런 거 먹어야 하는데~.. 1
18etf도 손실날 수 있지?
192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20나 바람기 있는듯..
1 이 짤이 수백만 한국인을 구원했다고 생각하는 달글 12
2 조용필 응원봉든 40대란 말에 긁힌 40대들 5
3 알리 테무 끔찍하다
4 프랜차이즈 빵집 메뉴 중 탑티어급 빵..JPG 3
5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 돈 모으기 방법은.JPG 15
6 주4일제 김칫국 한사발...jpg
7 풍향고) 1인당 100만 원씩 가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2
8 13kg 아기 안고 심부름 다녀오는 뉴진스 민지 23
9 미국 현직 외교관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았다는 넷플릭스 외교관.twt 2
10 서울의 딸기케이크들... 6
11 사람은 35살부터 후져진다8
12 한국 어른을 절대 믿지 말라4
13 오래 운전하면 생기는 능력3
14 아디다스 신상11
15 무면허, 초보운전인 사람은 이해 못 하는 말...1
16 챗GPT는 물먹는 하마였다…기후해결사의 아이러니
17 한국에 전쟁 나길 바라는 나라1
18 인덕션에서 적은 기름으로 튀김을 할수있는 냄비
19 눈 오는 날 뉴욕 아파트1
 
1 뭔가 여돌 가슴이 셀링 포인트가 된 느낌임 33
2 나 환연 해은 인생잘풀린거 같아서 부러움 25
3 문재인 대통령 이거 본인 그린 캐릭터인줄 알았대ㅋㅋ 5
4 승헌쓰랑 찰스/승헌쓰랑 가비 엮는사람들 보면 5
5 온유 눈 짱크다 실눈캐가 아니였어 1
6 남태령 잘 마무리 됐어 ?? 4
7 방금 레전드 불쾌 유튜브 봄;
8 나이 들수록 아이유 가사 너무 공감간다.. 3
9 정국 최근 라이브에서 자존감 낮아졌다고 말한거 1
10 챗gpt가 그려준 내 이상형인데 누가 젤 취향이야? 56
11 배우 강훈 아이돌 데식 도운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
12 해찬 특 조르면 다 해줌 3
13 타팬들아 우치와 골라주라 17
14 오늘 남태령 갔다가 오는 데 뫄뫄야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9
15 지금거신 전화는 재밌어? 3
16 아 재현아 뭐가 됐다는 거야ㅋㅋㅋㅋ 3
17 보넥도 태산이랑 리우랑 관계성(?)이 어때?
18 오늘 백남기농민이 너무 생각나서 울적했어 2
19 냉부 조미료나 소스같은 건 준비해주는건가?? 3
20 아 오늘 출근하려면 6시 5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불닭탕면에 밥까지 비벼먹는 중^^ 1
1 옥씨 다 예상을 깨서 3
2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4
3 와 남다름 방금 뜬 사진 미쳤다 21
4 진이 얘기한 김수현 연기 어떤 장면이야? 8
5 와 송강 진짜 몸만 자랐네 12
6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5
7 지금 보는 드라마 두 개인데 남주 유형이 너무 다름
8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63
9 체크인한양 2회가 1회보다 더 재밌었어? 6
10 오늘 승휘가 태영이 목에 두건 감아줄 때 1
11 외나무 키스신때마다 뭐라해야되지 1
12 달의연인 정주행 하고 있는데 아이유 완전 20
13 뭔가 승휘가 옥에 갇힌 이유 (혹시모를ㅅㅍㅈㅇ) 8
14 연우가 태영이가 찐태영 아닌거 아는거 아님??????? 4
15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6 남배 풀 좋아질 것 같아 4
17 천승휘 안그래도 인생남주인데
18 옥씨부인전 16화라고???? 아직 10화나 남았다고????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