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난 현실에도 확그냥 때리고싶어짐 ㅠㅠㅠㅜㅜ 그걸 바라고 긁는거잖아..


 
익인1
긁히면 진거야 그냥 쟨 저래라 하고 무시해야됨
22시간 전
익인2
내가 지는거다 지는 거다 하고 참는 수 밖에,,ㅠ 정신수련밖애 없음 ㅜ
22시간 전
익인3
어떰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응 크게 하지 말고 아 넹^^ 그러게요^__^ 저도 모르겠네용ㅎ 이런 식으로 하면 상대가 열받아서 관두더라
22시간 전
익인4
아방수?처럼 굴면 이기는거던데
22시간 전
익인6
222222
22시간 전
익인5
원숭이가 동물원 탈출해서 말한다고 상상함
22시간 전
익인7
글쿤만 해
22시간 전
익인8
그러세요 그럼 < 무적의 주문
22시간 전
익인9
그냥 불쌍하게 생각해
22시간 전
익인10
근데 그런 애들한테 직설적으로 물으면 안 그러던데... 대놓고 나도 긁어버림. 비꼬는 게 아니라 찌른다고 해야하나. 너 왤케 무례해? 라든가 너 그렇게 말하는 저의가 뭐야? 이런 식으로.
22시간 전
익인11
22 기분나쁘라는거야? 그 말 욕아냐? 이렇게 말하면 우물쭈물 변명함
22시간 전
익인10
ㅇㅇ 맞아. 한 번 정곡 찔러주면 바로 횡설수설 함.
2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익들..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14 12.18 21:523074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67 12.18 21:4531445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2 12.18 21:5623009 2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99 11:443288 0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38 12.18 19:3423847 0
나 오늘 면접이야!!!!!!! 2 7:25 93 0
성격 확 바꾸니까 편한데 시비많이걸리네7 7:25 224 0
프리퀀시 받으러 여행을 떠나 7:24 98 0
이런날 밖에 못나가게 해주는 법 없나 7:23 72 0
입국장 a랑b랑 나뉘어져있는 이유가 뭐야?? 7:21 78 0
출근때마다 같이 타는 커플있는데 자리 앉을때 ㄹㅇ 유난떰2 7:21 509 0
집 보러 가는데 1. 10시 2. 13시 언제가 채광 가늠하기에 좋을까?7 7:20 405 0
난 존댓말할 때가 더 매력있는듯 7:20 111 0
아이패드 케이스 무슨색 살까1 7:19 117 0
여익들아 2살 연하남이면 그냥 동생같어?8 7:19 172 0
공차 개맛도리 무난한거 추천해주라 7:19 13 0
혹시 책 스캔 해본 사람 있어?? 셀프 스캔방에서!!1 7:19 16 0
오늘 왜 금요일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7:18 21 0
약간 동네별 여자 패션? 그런거 엄청 나왔었잔ㄹ아 보통 얼굴도 예쁜 이미지는 어디가..1 7:17 4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할만한 5만원 이하 선물???2 7:17 97 0
여자 손 17cm면 큰 편 아닌가??1 7:16 37 0
미국주식 팔아도 될까?5 7:15 689 0
어그부츠 추천 좀 제발 ㅠㅠㅠㅠㅠㅠ🤢2 7:13 29 0
피부관리 왜 해야돼..?30 7:12 767 0
좀 음침한것 같긴한데 오피스텔 사는데 남의 집 앞에 택배에12 7:12 1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