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4l

난 estp 직설적일 줄 알았는데 대놓고 플러팅하지 않고 자꾸 은근슬쩍 머리 굴려서 자기어필하는 것 같고

자기가 고백하는 게 아니라 나한테 고백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런 엣팁도 있을 수 있는 건가? 이런 건 뭐야?




 
둥이1
니가 들어줘서 그럼
애초에 싹을 짜르면 못그럼
엠비티아이는 모르겠지만

어제
둥이2
아니 걍 노빠꾸 직진 불도저에
헷갈리게 절대 안하던데

어제
둥이3
내가 만났던 estj estp둘다 나오는 전남친은 여우였어 머릿석에 계산기 빨리 굴러가던데
어제
둥이4
ㅇㅇ 짱여우
어제
둥이5
ESTP 무조건 직진인데
그래서 그런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뚝딱거리는게 확 보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5 12.19 13:4524807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0 12.19 19:278307 0
이성 사랑방27-28살 여둥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52 12.19 10:53214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47 12.19 22:028035 0
이성 사랑방바람피우는거 봐준사람 있어??69 12.19 14:0414344 0
애인 대학원간다는데 헤어지자는 거 오바야?55 12.18 16:18 27560 0
진짜 연애하면서 느는 거10 12.18 16:17 596 0
생일 당장 담주인데 뭐 갖고싶은지 안물어봐..3 12.18 16:17 105 0
대학원생 애인 실험 실패해서 우울해하는데15 12.18 16:16 207 0
여자 몸매 이런 몸매가 결국에 젤 예쁜거 아님?21 12.18 16:16 729 0
학생이랑 만나는 직장인인데 원래 이렇게 찡찡거려..?11 12.18 16:14 201 0
썸녀한테 계륵취급당해버림4 12.18 16:08 297 0
애인이 가난하게 살아서 주식에 관심많은데 나보고도 강요해 8 12.18 16:05 104 0
장난으로 ''꼬와? 꼬우면 맞짱뜨던가 ㅋㅋㅋㅋㅋ'' 이러는 애인 어떤거같음?31 12.18 16:01 18338 0
군대 가기 전에 원래 미친 듯이 놀아?5 12.18 16:01 97 0
애인이 핸드폰에다 내 이름 세글자로 저장해 놓으면 서운해?8 12.18 16:00 119 0
이 사람 딱히 나한테 관심은 없어보이지89 12.18 15:59 33222 0
짝사랑중인 사람과 갈등이 생겼어ㅠㅠ 어떻게 해야할까?6 12.18 15:58 209 0
썸남이 인스타 이상한 계정 팔로우했는데3 12.18 15:58 109 0
오빠2 12.18 15:57 151 0
애인 부모님 뵐 것 같은데 선물 뭐 사가야 할까 ㅠㅠ6 12.18 15:53 96 0
연애중 싸웠는데 진짜 끝내야할거같다 12.18 15:52 111 0
투자에 관심있는 남자 만나려면 어디서 만나야해?11 12.18 15:48 111 0
내가 산타걸 코스프레 하는거 안 좋아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7 12.18 15:48 281 0
장기연애 5년고비 잘 넘겼다..2 12.18 15:44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