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관리비까지 하면 거즘 100인데
내고 여유남는 정도면 상관없겠지 ?..


 
익인1
적금까지 가능하면 ㄱㄱ
8시간 전
익인2
월 실수령 500 넘으면 가능
8시간 전
익인6
500으로 얘기한 이유는 뭐야 ?! 그 이하는 많이 무리라서..?!
8시간 전
익인3
나 사는 오피스텔이 월세 85에 기본관리비 20인데 겨울엔 관리비 두배로 나오거든 같은 값이면 다세대 원룸이 나은거 같음
8시간 전
익인4
여유가 어느정도 남느냐에 따라 다르지...
8시간 전
익인5
어쩔수없음 사는데 솔직히 그냥 눈낮춰서 월세 저렴한 빌라 들어가거나 아니면 반전세로 돌려볼듯?
8시간 전
익인7
서울은 요즘 다그래서뭐... 걍 살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서울 사는데 스펙도 없고 학벌 지잡이라 9급공시 준비하려고하거든...2 12.18 18:36 31 0
아 답답하다ㅎㅎ1 12.18 18:36 11 0
내년에 22살인데 12.18 18:36 18 0
본인표출할머니 뵈러 가는게 맞을까? 5 12.18 18:36 22 0
어렸을땐 햄버거가 진짜 싫었는데1 12.18 18:36 27 0
난 친구가 없어... 12.18 18:35 19 0
면접비 보통 언제 들어와? 12.18 18:35 13 0
신발 뒷꿈치에 손가락 하나 들어가는 정도로 큰데2 12.18 18:35 15 0
페미들이 ㅈ ㄴ 웃긴게9 12.18 18:35 54 0
울 동네 당근 어떤 견주때문에 난리났네... 12.18 18:35 22 0
생리 예정일 8일 남았는데 피 조금 나오는거 같아 12.18 18:35 13 0
나 왤케 귀에 염증이 잘나지 12.18 18:35 11 0
친구랑 저녁약속있는데 옷 맨투맨이나 후드티 롱패딩 별로야..? 12.18 18:35 8 0
얘들아 꼬맹이친구랑 눈마주쳐서웃어주니까 운다.... 12.18 18:35 13 0
6시 35분 도착예정 인데 아직 배달이 안왔음 12.18 18:35 11 0
버스기사님들 교차할 때 서로 인사하잖아. 12.18 18:35 15 0
뉴발 운동화 유명한게 뭐였지?? 12.18 18:35 12 0
월말에 하는 올영 세일 있잖아 12.18 18:34 106 0
병원가서 진지하게 물어봐야지 12.18 18:34 14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람이 시골 가서 살고 싶다면 어떡할거야?7 12.18 18:3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