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유튜브 보면 턱 갸름해지고 얼굴형 바뀔정도로 효과 보이던데 진짜야??


 
익인1
붓기는 빠질 수 있겠지만 얼굴형이 바뀌거나 뼈가 바뀌거나 그러진 않아
어제
익인1
그거 다 희망고문 상술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이성 사랑방 거의 2년전 날 비참하게 찬 애인이4 11:18 112 0
토스100원 구매이벤트!9 11:18 67 0
인티 접속화면에 초코케이크? 먹어본 익??????? 🥹 2 11:18 24 0
팁/자료 주식하는데 네 마녀의 날 모르는 익들 있어서 올려봄~!📉📈2 11:18 404 2
에스콰이어 가방 어때?1 11:17 49 0
포케 포장주문 했는데 2분만에 다됐대4 11:17 537 0
나도 모르는 우울증7 11:16 74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어렵거나 쉽거나 둘중에 하나인데11 11:16 111 0
2024년11월20일 입사고 퇴직금 받으려면 2025년11월19일까지 근무하면되냐 11:16 97 0
도서관 집 앞에 있으면 좋을것 같애1 11:16 18 0
같은 내용이어도 글 좀만 길어지면 댓글 안 달려서 슬프다3 11:15 71 0
와 급똥은 왜 과속 봐주는지 알겠음33 11:15 1354 0
오땅초코볼 아는 익 11:15 7 0
대학교도 동아리 면접 봐...??6 11:15 26 0
남친 대학 시험기간 중 생일인데 1 11:15 13 0
회사 밥 원래 배달 잘 안시켜먹어?4 11:15 119 0
당근에 7만원짜리 올리면 보통 네고 얼마나 와?2 11:14 76 0
첫출근 메뉴얼 좀 알려줘…1 11:14 47 0
공무원 임용식 불참하면 어떻게 돼? 11:14 10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한테 데여본 사람 있니..12 11:14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