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처음엔 그냥 커피였는데 이번엔 아예 홀케이크를 사오심..


 
익인1
우아 사심있는거 아니셔? 말해두 돼
23시간 전
익인2
이성 아녀?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926 11:4410186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70 12.18 21:523609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68 12.18 21:5628743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92 12.18 21:4536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09 12.18 22:3933647 0
11 배홍동 vs 22 컵누들 마라탕 vs 33 김치라면 vs 44 열라면 7:38 51 0
일없을때 일하는 척 할만한게 뭐가있지9 7:37 562 0
운동하면 좋은점 하나 알려쥼ㅋㅋㅋㅋ 7:37 17 0
스벅 프리퀌시 당일만 예약돼?2 7:37 25 0
방어 좋아하는 익들!!9 7:36 492 0
아니 자리도 많은데 꼭 내 옆에 앉고 싶나2 7:36 62 0
어제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아플수도 있어? 7 7:35 406 0
20살때 남자에 미쳐있던 대학동기 인스타가 추천에 떴길래 7:35 47 0
이성 사랑방 고작 연애경험 2번 실패한 걸로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바.. 3 7:34 68 0
갑자기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방금 카톡 왔는데 7:34 164 0
고민 글 올리려고 글 쓰다가 너무 하찮아서 2 7:33 57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 소개팅 시켜줬던 사람이랑 사귀는건 좀 그런가? 7:33 71 0
진짜 몸치웃수저 느낌인거 너무 수치스럽다11 7:32 745 0
아이폰 매잔가서 사면 정가 다 받아?9 7:32 138 0
남자가 24살에 첫 연애 시작하면 늦은거야??3 7:32 119 0
같이 일하는 동료 얼굴이 너무 신기함18 7:29 1557 0
발표할 때 입 건조해지는 거 어떻게 해결해?1 7:28 125 0
알바하는데 오는 손님들마다 교대 근무자 인성 문제 있냐 그러거든..? 3 7:28 84 0
여자는 뭔데 돈 많이 들어?16 7:28 212 0
확실히 돈이란 많을수록 더 잘굴려지는구나…2 7:27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