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손이 내손이 아닌거같고 타자도 잘안터져 이러고 어케 생활하지?? 넘어색해 막 부서질까봐...샤워 어케함... 글고 인위적이어서 별루야..돈만 많이들고....ㅠ


 
익인1
시간이 약,,,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더라
5일 전
글쓴이
구래??ㅜㅠ 너무불편하다ㅜㅜ 별로예쁜거같지도않아서더슬퍼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6 12:5428177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4 10:2737327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43 16:476751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14 4:053991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6670 0
방금 개현타왔어... 12.18 19:47 35 0
공기업도 하이레벨은 결국1 12.18 19:46 67 0
대학 원서 넣을까 말까1 12.18 19:46 36 0
첫눈이야7 12.18 19:46 45 0
본인표출유수아라는 이름 별론가...?3 12.18 19:46 65 0
A컵브라는 거의 뽕브라임??4 12.18 19:46 35 0
인간의 3대욕구에 성욕 넣는 사람들73 12.18 19:46 1286 0
이성 사랑방 아토피인데 병원을 안가 진짜 어케ㅠㅠㅠㅠ2 12.18 19:46 64 0
익들아 씨유 가쓰오우동 도시락인가 이거 맛있어? 12.18 19:45 12 0
아이폰 18.2업데이트 한 익들 어때? 12.18 19:45 23 0
가방 색 골라줘~5 12.18 19:45 59 0
무스탕 둘 중에 뭐 살지 골라줄 사람!! 1122 12.18 19:45 60 0
얘들아 곧 8시다 자라 어플 켜라43 12.18 19:45 154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눈썰미가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4 12.18 19:45 178 0
만나이 공식적으로 써도 되는거지?4 12.18 19:45 60 0
치실 진짜 한번 하면 계속 하게됨 12.18 19:45 24 0
혹시 뱅기 한국으로 돌아갈때 건포도 위탁 기내 다 가능하지..???2 12.18 19:45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 먹으러 가??2 12.18 19:44 159 0
모텔에가면 샤워하고 가운 입어?1 12.18 19:44 32 0
티빙으로 짱구 보려는데 재밌는편 추천해주라2 12.18 19:4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