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익인1
종아리 얇고 긴 사람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회사 관둘때 말한 날짜까지 일할 수 있어?2 12.18 20:23 26 0
돈자랑하는 친구 어때 7 12.18 20:23 36 0
어렸을 때 선지국 되게 좋아했는데1 12.18 20:23 16 0
퇴사 기준이 어떻게 돼 익들은??5 12.18 20:22 146 0
치킨 한마리 다 먹는 사람?? 12.18 20:22 9 0
심하게 꼬집혀서 흉터남은거랑 담배3빵 흉터랑 구분 어떻게해?? 12.18 20:22 14 0
그냥 다 마음에 안드는 날은 어캄 1 12.18 20:22 12 0
낮에 올리브영 로고글 없어졌나4 12.18 20:22 25 0
이성 사랑방 원래 모쏠은 이렇게 돈 아껴? 10 12.18 20:22 280 0
난 개피곤하니까 식욕없던데 그냥 자게돼 12.18 20:22 14 0
이즈앤트리랑 메이크프렘 클렌징 밀크 써본 익 있어?? 12.18 20:22 12 0
신입인데 회식때2 12.18 20:22 157 0
중년 나이에 몸무게 강박 외모 집착 심한거 진짜 꼴불견이다…ㅎ4 12.18 20:22 90 0
고양이 중성화 하면 얌전해진다고 누가 그랬냐ㅋㅋㅋㅠㅠㅠㅠ8 12.18 20:21 30 0
이혼이나 부부사이 갈등 이런 프로보면 볼수록 비혼다짐에1 12.18 20:21 32 0
내가 조현병이어서 아는데 솔직히 뉴스에스 보듯 칼부림 하는 건13 12.18 20:21 699 0
ㅇ아 걍 갈색머리로 염색하고싶은데 집에서할까1 12.18 20:21 16 0
소요님 같은 유튜버 있을까?? 12.18 20:21 15 0
코로나 진짜 괴롭다 12.18 20:21 25 0
겨울에 좀 많이 걸을때 신발 뭐신어?1 12.18 20: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