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재학 중 포함



 
익인1
투표로 하는 게 편하지 않을까
3시간 전
글쓴이
그건 어떻게 하는거지
3시간 전
익인1
글쓸 때 메뉴에 투표첨부 있어
3시간 전
글쓴이
앗 ㅇ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38 15:421556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0 13:1923545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8 15:54978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4 9:171378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3998 9
마라샹궈 혼자 먹다 남으면 남은거 포장 해주니…?1 18:57 6 0
톤업크림 추천해주라2 18:57 8 0
이성 사랑방/결혼 다들 익들 주변에선 보통 시집/장가 몇 살 쯤 가?6 18:57 24 0
나 옛날에 안녕 자두 나 때문에 유명해진 줄 알았음3 18:57 95 0
지브리 영화 프사 거름2 18:57 22 0
내가 비전공자인데....면접에서 원래 이런말들어?5 18:57 49 0
그냥 동네병원 간조 3000이 기본이야?2 18:56 24 0
피부관리 해보려고 스킨케어 10만원어치 지름..ㅎ 18:56 24 0
빗썸 매수해보신분??! 18:56 10 0
크리스마스이브에 영화 뭐야..??; 18:56 44 0
주변 우체국 직원들 회식 잦아? 18:56 16 0
이쁘면 성격 약해도 무시 잘 못해??2 18:56 29 0
피부과 전문의가 흉터 치료하면 효과 좋을 케이스라고 하면 진짜 개선 가.. 18:56 8 0
퇴사 안하고 이렇게 버티는게 맞나 싶다3 18:56 59 0
나 종강 했 다!!!!!!!!!!!!!! 18:56 1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디엠으로 들이대는 애들은 대체 나 뭘 믿고 이러는거지 1 18:56 19 0
답장 할까말까 18:56 9 0
지인 소개팅 해줬는데 18:55 13 0
대학교 꿀팁알려줘 !!4 18:55 15 0
나 이번주 토요일 시험 합격할까? 18:55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