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ㅈㄱㄴ

오늘 홀서빙 면접 보고 왔는데 사장님께서 이력서 가져가시고 나중에 오늘 내로 결과 알려주겠다고 하셨거든

그리고나서 한 번 상의해본다고 하셨고

크게크게 잘 말하고 면접 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진 거 같네🥲

그리고 그 후로 2시간 뒤에 알바 지원 공고글 또 올라왔는데 나 떨어진거 같아?🥹



 
익인1
ㅇㅇㅇ공고글 또올라온거면 ..그치난나?
5일 전
글쓴이
그치?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8 12:5433815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2 10:274429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4 16:4713740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58 4:054982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7 12:0320626 0
나 너무 화 나서 알바 그만 두려고 하는데 ㅎ 그만 두는게 맞겠지?1 12.18 19:41 84 0
대학교 왕복 4시간 통학 오바야???7 12.18 19:41 36 0
카톡말투때문에 싫어지는거 가능해..? 12.18 19:41 63 0
칼국수 만들때 쑥갓 칼국수 끓일때 넣어? 국그릇에 옮겨담고나서 넣어? 12.18 19:41 12 0
쿠팡 신청해놓고 안가면 담부터 안뽑혀?ㅠㅠ 12.18 19:41 10 0
이성 사랑방 첫인상 느낌이 객관적 매력인건가? 12.18 19:41 43 0
왜 꼭 바쁠 때 연락이 몰려서 오는 거야 12.18 19:41 10 0
공고에 신입이나 경력(3년) 이렇게 뽑는다고하면 보통 경력뽑겠지?6 12.18 19:41 43 0
저녁 뭐 먹지 진짜 12.18 19:41 10 0
낫또 이거 뭐야.... 첨 먹어보는데 뭔가 이상함 12.18 19:41 24 0
반지 끼니까 손가락살2 12.18 19:40 59 0
얼굴 큰 거 진짜 스트레스받으7 12.18 19:40 132 0
여우상으로이쁘면 같은 동성들이2 12.18 19:40 127 0
얘들아ㅜㅜ 갈웜인데 섀도우 뭐 살지 골라줘라4 12.18 19:40 88 0
방통대 다녀도 대학다닌다고해도되나4 12.18 19:39 44 0
쥐vs바퀴벌레7 12.18 19:39 24 0
익명이라 말하는데 우리 언니 결혼 잘함.. 12.18 19:39 83 0
일주일동안 24시간도 못자면 어떻게 돼?2 12.18 19:39 25 0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위로의 말 좀2 12.18 19:39 32 0
익들은 기모바지 안입어? 12.18 19:3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