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9 12:54294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8653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65 16:478406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22 4:05422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7554 0
캡나시 추천해죵!!! 12.18 20:13 14 0
화장하면 너무트젠...?느낌이되는데 왜그럴까..4 12.18 20:13 74 0
이성 사랑방 isfj들아 좋아하는 사람한테 호감 숨기고 그래??8 12.18 20:12 331 0
오 자라 이거 나만이쁨?? 21 12.18 20:12 1510 0
궁금한게 있는데 미용실 직급별로 금액 다르잖아2 12.18 20:12 62 0
호텔예약 사이트 추천해줘 12.18 20:11 15 0
갤럭시 s22울트라 배터리 성능 있잖어....4 12.18 20:11 28 0
척추측만증은 어른 되면 안 심해지는 거 맞음?? 11 12.18 20:11 29 0
방통대 부속서류제출 뭐해야해? 12.18 20:10 11 0
직장 때문에 청주로 곧 이사가게 되는데 맛집 왜케많아🐷🤤6 12.18 20:10 43 0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아이 선물. 추천좀 해줄사람 ㅠㅠ1 12.18 20:10 14 0
이성 사랑방 겨울에 데이트 할 때 뭐해?(대실제외)5 12.18 20:10 251 0
여친있는데 굳이 이쁘다고 해줘야해? 6 12.18 20:10 51 0
지금쯤 다종강함??3 12.18 20:09 22 0
내가 다니던 전 회사가 진짜 신기했음 연봉 개낮은데 8 12.18 20:09 441 0
익들은 면접취소당한 곳에서 알바 할 것 같아?1 12.18 20:09 21 0
(제발)취준생 면접/스피치 잘하는 방법이나 연습법 알려줘...1 12.18 20:09 44 0
Gpt가 웬만한친구보다는 낫다1 12.18 20:09 29 0
오빠 자취하는데 부럽다 12.18 20:09 32 0
엥 나 다리 한쪽이 짧아 12.18 20: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